천적정치권 대청소는 가능하다.

자유 대한민국의 정치권 안에 존재하는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정치권 대청소는 가능한가? 가능하다.

그러나 부정선거에 대해 무감각한 이런 국민정서와 여론 가지고는 불가능하다.  통탄하고도 통탄할 일이다.

1. 대청소의 가능성

북한악마정권이 FREE MASON인 그림자정부의 대남적화공작의 일환으로 자행되었다고 볼 수 있는 제15대(김대중) 제16대(노무현) 대통령부정선거만 규명된다면

제15대 제16대를 거친 썩어빠진 국회의원들은 모두 물가리가 가능하고 부정선거로 탄생된 좌파정권 실세들이 주축이 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간판을 내리게 될 수 있다고 본다.

너나 할 것 없이 그림자정부의 적화공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사수하려는 애국세력이 일치단결하여 지난 제15대(기대중) 제16대(노무현) 대통령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집요하게 매달리게만 된다면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정치권 대청소는 틀림없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다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부정선거 규명을 실천에 옮기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이 돼 버렸다. 이런 말을 꺼내기조차 힘든 분위기가 돼 버렸다.

이미 늦었지만 지금도 가능성이 절대로 있다고 본다.

2. 대청소의 불가능성

그러나 “지난 일 가지고 지금에 와서?....” “부정선거 증거가 있나 ?”

“김대중 노무현은 죽었지 않았나?” “더 이상 전자개표기 얘기는 꺼내지 마라!!” “국민들의 호응이 없지 않는가?” “언론이 침묵을 지키고 있지 않는가?”

“피해자인 한나라당(새누리당)이 가만히 있지 않는가?” “전자개표기를 썼지만 이명박이가 당선되지 않았나?” “보수세력이 하나가 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하겠는가?” “좌파는 돈이 많지만 우파는 돈이 없는 것을 어떻게 하겠는가?”

라는 말이 지배적이다.

현재의 일부국민정서와 일부여론 가지고는 천적정치권 대청소는 전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3. 불행한 전망

위와 같은 일부의 국민정서와 일부여론에 따라 불법*부정선거에 의해 창출되었던 지난 10년 좌파정권 탄생의 배경을 무관심 속에 끝까지 방치하다면 금년 양대 선거 때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세력의 재집권을 통해 남북연정이 이루어지고 급기야는 어이없게도 적화통일의 운명을 맞이하게 될 날이 누가 무어라 해도 머지않아 도래하고 말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4. 전자개표기 사용을 반드시 중단시켜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여야정치권에 존재하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정치권 대청소가 가능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중앙선관위는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엄연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해 오고 있으면서도 전자개표기가 아니라 투표지분류기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해대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한심스런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중앙선관위는 2002년 대선 때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 놓으면서 다만 수개표보조용으로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했을 뿐이라고 국민을 기만해 오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법 등 공직선거 관련법과 전혀 무관하게 전자개표기를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더 이상 대한민국 헌법기관이 아니라 그림자정부 산하 불법*부정선거 범죄집단이 돼 버린지 이미 오래되었다고 본다. 국민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증거 없이 이런 말을 함부로 못한다.

애국세력이 총궐기하여 전자개표기를 이번 총선 때부터 사용을 중단시키도록 하는 운동을 전개하게 되면 그 결과, 천적정치권 대청소는 가능해 진다.

불법으로 사용하는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운동조차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자유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지금까지 해 오던 모든 일을 잠시 중단하고 일제히 들고 일어나 전자개표기 사용중단 운동에 동참하기만 하면 된다.

구국차원에서 얼마 남지 않은 4.11총선 전까지 몰입하기만 하면 된다.

아주 쉬운 일이다.  천적정치권 대청소를 위한 특단의 최고 최상의 전략전술은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 운동뿐이다. 이외 전략전술은 전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불법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운동은 강한 명분도 있는 호재이다.

5. 정신 차리고 일어나라

북한악마정권이 자유 대한민국 안에 세운 그림자정부의 지배를 받고 있는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는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들이다.

해서 이들은 북한정권 입맛에 딱 들어맞는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거(수)” “한미동맹 해체”  “한미FTA 반대”

“정(휴)전협정 대신 평화협정체결“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6.15.공동선언 실천, 남북연정 실현” “북한인권법 제정반대” “북한탈북민 강제북송 무관심” “ 이명박 독재 정권 퇴진” 등만을 주장하는 한편

불원장래에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정권창출을 위하여 ‘복지’만 내세운다.

그리고 이들 천적들에 의한 정권창출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이대로 방관만 할 것인가?

이미 늦었다고 생각되겠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그리고 별 볼일 없는 이름 없는 일개 목사의 독단과 편견(?)이라고 생각지 말라. 이제 벌떡 일어나야만 한다.

선거에 혼이 빠져서 깊은 잠에 도취되어 있는 애국세력이시여!

당장 깊은 잠에서 일어나라!

그리고 4.11. 총선 때부터 불법으로 사용 중인 전자개표기를 사용치 못하도록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운동을 강력히 추진하라!” “나라를 바로 세우자”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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