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하소연 할 데도 없이 분통이 터져서 석궁테러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썩은 공무원, 썩은 판사들 왜 진정을 넣어도 고발을 해도 수사하지 않는 것인가.

내 돈 내놔라 이눔들아. 허리 병신이 돼서 방바닥을 기어다니기 전에 치료해야 될 치료비로 쓸 돈이다.

브로커를 보내 토지보상금(공탁금)반씩 나누어 먹자고 한 법원 공탁관 이나

토지등기부등본 상의 주소와 성명, 제적등본상의 주소와 성명이 일치하는 데도 동일인이 아니라고 판결한 판사나 이썩은 눔들 수사해달라고 진정,고발을 넣어도 수사 착수도 않고 있는 대법원 윤리 감사관들이나 전부 썩은 눔들이다.

작년 7월에 교통사고로 척추4대가 부러져 보험처리가 안되고 돈이 없어 치료를 못하고 있던 차에 저승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치료비로 내려주신 철도청 토지보상금이 고양법원에 공탁되어 있단 사실을 알고 “이제 살았구나” 했는데 그 돈을 가로채먹으려고 하는 법원 공탁관 눔을 석궁으로라도 쏴 죽이고 싶은 심정이다.

척추를 다쳐 누워서 잠을 자지 못하고 매일 의자에 앉아서 밤을 새우고 있다.

죽기 싫어서 서울 모병원에 입원했다가 5일 만에 돈이 없어서 쫏겨난 신세이다.

어차피 방바닥을 기면서 살 바에는 IS테러조직이라도 가입하여 썩은 눔들 모조리 죽여버리고 싶다 만은 병신이라서 안 받아 줄꺼고,

차라리 감방에서 치료라도 받을 수 있게 썩은 공무원님 모독죄, 썩은 판사 모독죄로 엮어서 감방에라두 처넣어 줘라.

아니면 청와대 앞에 가서 분신자살이라두 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