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래도 김대중 정부보다 나아진 점 발견하지 못했나요?
극악무도한 홍위병들이 대통을 감싸고 나서며 어거지와 국민의 대통령아닌 저거들의 선생님 비호를 위한 되도 않는 발악질은 적게 하질 않나요?
검찰인지 어용 경호원들인지 김대중 정부에서는 정부 비리에 대해서는 절대 조사하지 않았는 데 지금 검찰은 그래도 뭔가 일이라고 하고 있지 않나요?
지금도 방송은 여전히 어용이지만 그래도 김대중 정부에서 처럼 날이면 날마다 용비어천가를 부르며 남한 적화를 위한 선봉에서 지랄들을 적게 하는 것 같지 않나요? 기억나지 않나요? 미디어 비평. 지금은 말할 수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등등.
김정부에서 사회 기득권 층과 선생님 옹호파로 나뉘어 날이면 날마다 숙청과 그에 따른 반발로 사회가 시끄러웠데 비해 지금은 그저 노조들만 떠들어 대니 적어도 사회 분열은 덜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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