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다 애 밴년이다"
나는 한마디로 노무현을 표현한다면 위 제목이 가장 적당하다 생각한다. 정말로 민주당에서 노무현이가 대통령 감이라 경선에 출마하고 당선 된것이라 생각하는가?
물론 노무현이는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대선에 출마 했던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실과 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김대중정부는 재집권이 절실히 필요하였고, 전라도 표는 무조건 싹쓸이 인것은 사실이나 그것가지고는 100% 장담을 못하기에 약간의 경상도 표가 필요했던 것 이다.
그래서 내세운것이 "동서화합"이라는 허울아래 만만하고 나중에 민주당에서 부려먹기 알맞은 노무현이를 택했고, 경선이라는 계획된 각본의 연극에 의해서 주연으로 발탁 된것이다. 그 또한 "안되면 말고 밑져야 본전이다" 라는 생각으로 대선에 출마 했던 것이다.
더우기 대선주자로써 도저히 할수없는 "반미 좀 하면 어떠냐~~~!!!" 이러한 말로 여중생의 죽음에 편승해서 정신나간 반미주의자들의 표와 전라도에서 출마한다 하면 논두렁의 허수아비라도 무조건 찍는 전라도 표와 합치니 얼떨결에 당선이 된것이다. 얼떨결에 당선이 된것이라고 노무현이도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인정한것이니 더 말할것도 없다.
그리고 어제 유시민이가 티브이 토론장에서 노무현이를 "사회적 미숙아"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미숙아이기 때문에 감싸주어야 한다고...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더하고 싶은 말이 많으나 글로 표현 하려니 가슴이 미어지기만 한다. 이번 기회에 헌재에서도 파면조치가 있어야 한다.
왜냐? 미숙아는 '인큐베이터'에 넣어서 더 자라게 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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