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락의 후세인이나 시리아의 가다피같은 무자비한 독제자가 제거 되자
민중의 국가 행복한 나라가 될줄 알았는대 권력욕에 눈이 뒤집힌

무리들이 작당을 해서 민족에게 행복을 준다며 온나라에 피를 뿌리고 있는 현실
국민을 위한다며 국민의 목숨을 달라는 무리들

 어제의 데모가 역사교과서 반대나 민주 투쟁하는듯 보이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고
 그들 원대로 해준다 해도 또 다른 것으로 트집을 잡아 나라의 혼란을 부추길 것임을

웬만큼 머리가 돌아 가는 사람은 알것이다 그저 오나가나 뭐든 반대를 하는
나라가 혼란에 빠지길 원하는 사람들이란것은 한국의 지나간 역사가 증명한다

 한국인 대부분은 이런 것이 무슨 국민을 위하고 자신을 위한 것인줄 아는
수준이란것이 딱하지만 그것이 민족의 한계인지라 그저 엽전은 패야 되 하는

일제시대 일본인들의 주장이 설득력이 잇다는 생각 이 들 지경이다
뭐 어쩌겠나 민족의 수준이 워낙에 합바지 엽전들인지라 지들을 위해
지들의 목숨을 죽이겠다는 자들에게 해해 거리는 합바지 수준이니

아무튼지 중동의 테러집단 그들이 집권한들 민중의 행복은 커녕 후세인 보다 더한
막가파 살인집단의 공포가 그들의 민족의 미래라는것인데

여기 국민이 원하는 난장판이 민주라고 생각 하는 수준과
별로 틀릴게 없는 비슷한 수준이 우리이긴 하니

자 우리모두 민족이 원하는 대모로 날이 세고 데모로 날이지는
혼란의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하여 어제의 데모를  지지 발전 시킵시다

그것이 바로 한국의 본무습이자 민족이 원하는 것임은 어제 데모하는 자들은
물론 민족의 과반수도 아마 그걸 원하는거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