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가 터진 이듬해인 우리나라는 외환보유고가 없어
국민들이 장농에 있던 금을 모아 수출을 하게 되었다.
결국, 금을 수출하고 번 돈은 2억5천만 달러,
나머지 금은 한국은행의 금고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김대중은 국가가 경제 파탄에 이르른
이 시점에서 노벨평화상에 눈이 어두워
1억달러를 국제기구 등에 쏟아 부었다는 사실이다.
나라에 달러가 없어 아이의 돌반지를 모은 국민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국민은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
금반지를 모은 것은 아닐 게다.
국민을 이토록 기만한 김대중...아직도 늦지 않았다.
자신을 위한 선택을 서둘러라.
또한 국회는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을 위한 파렴치한 짓을 파헤치는
특검을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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