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를 사모하는 무리들은 극히 소수일겁니다.
(실은 없을것 같은데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한발 양보한겁니다)
한총련....한참 데모가 많았죠.
전국에 대학교가 들썩거리구 온나라가 정말 시끄러웠죠.
맞아요...한총련은 국민의 호응을 얻는데 실패했죠.
특히 이들의 사상이 언론의 의심을 받았을때 아예 간첩이라고 말한 사람들도 많았죠. 그때 주사파란 용어를 처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다시 정권이 바꼈구...우리가 젊은 사람들의 미래를 판단하고 결론지으기에 앞서 한번더 신중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한총련에 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열명중 아홉명이 유죄이고 그중 한명이 억울하게 연관되어 있구 오해를 받고 있다고 하면 우린 그 억울함을 풀어줘야 됩니다.
단 한명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없게 마음을 열고 다시 재조사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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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 소리하는가?
여전히 남한을 무력 적화통일하겠다는 야욕을 가지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김정일 독재 공산 집단을 옹호하고 추종하는
친북좌익 운동을 하는 한총련은 분명 이적, 폭력 단체다!
민주화, 진보, 민족 통일로 교묘히 위장하여
적화통일 운동을 획책하고 있다.
노무현이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고 말하며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보지 않는다며 풀어주려 하고 있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를 더이상 수호하지 않고
적화하도록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위험한 발상이다.
노무현이 왜 이토록 친북좌익 세력들을 옹호하는가?
다름아니라 그 자신이 바로 친북좌익 인사이기 때문이다!
- 노무현의 좌익성 증거들:
노무현씨의 이념과 노선은 분명히 좌익 성향이다.
그는 과거 좌익운동에도 직접 참여했었다는 사실과
다음과 같은 그의 말들이 이를 증거한다:
"노동자 세상을 만들겠다"
(이것은 노동자-프롤레타리아(공산)혁명 하겠다는 의미)
"재벌 주식을 팔아서 노동자들에게 나눠주겠다"
"주요 신문 국유화 하겠다"
"통일 후의 체제는 어떤 체제(공산주의)도 좋다"
"남북관계만 잘되면 다른 것은 다 깽판돼도 괜챦다"
"미군철수, 보안법 철폐"
- 그의 아내의 아버지(장인)는 남로당(공산당) 간부였다.
- 노사모 등 그의 지지자들 상당수가
친북좌익운동권 사람들인 것도
그가 친북좌익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행정관 이범재가
빨갱이로 적발됐는데 이것은 우연,실수가 아니라
그 집단의 실체를 드러내는 빙산의 일각이다.
-내각등 주변 인물 중에도 운동권 인물들이 많이 있다.
지금 법무장관 강금실의 남편도 좌익 인사였으며
그녀가 판사때 데모하다 잡혀온 한총련학생들을
많이 풀어주었다고 하는데
이는 그의 좌익성향의 일면을 보여준다.
등등...
말은 그 사람의 인격과 사상의 표현이다.
평소 이러한 사상을 가진 그가
대선 선거운동 때부터 국민의 표를 의식해서
서서히 말을 바꾸고 있지만,
또 아직 여건이 되지 않아서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한 사람의 사상과 인격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노무현은 이제라고 좌익 노선을 버리라!
국민 앞에 색깔을 분명히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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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냉전시대가 끝났는데 아직도 이념논쟁이냐?
좌익이면 어떠냐?"는 말까지 서슴없이 하기도 하는데,
이는 뭘 모르고 하는 무책임한, 어리석은 소리다.
이 나라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정치는 끊임없이 개혁돼야 하지만
좌익(공산사회주의) 개혁은 절대 안된다!
좌익(공산사회주의)이 절대 안돼는 이유는
그것이 조국을 망하게 하는 사상이기 때문이다.
"능력대로 일하고 골고루 나눠주자"는 공산사회주의는
얼핏 듣기에는 국민을 평등하게 다 잘 살게 만들어 주는 것처럼
좋은 소리로 들리지만
그러나 그것은 결국 온 국민을 다 거지되게 하고
공산당이라는 또다른 독재 지배계급을 낳고
그들의 배만 불리는 거짓말 사상 체제이다.
공산사회주의는 이미 구소련과 구동구공산권, 북한 등
사회주의 국가의 몰락을 통해
온 국민이 다같이 거지되는 사상이라는 것으로
검증되었고 폐기되었지 않은가?
왜냐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것이 되지 않으면
결코 열심히 일하지도 않으며
따라서 개인이나 국가적 발전이 없고
결국 망하게 돼 있다.
현재로선, 다소 문제가 있지만,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 체제로써
국가 전체의 국부를 증대하게 하고
그리고 최선의 복지 사회정책(공산사회주의와는 다름)을 겸하는 것이
나라 전체를 잘 살게 하고 국리민복을 갖다주는
최선의 체제라고 본다.
이 땅의 잘못된 좌익사상에 물든 청년들이여,
듣기에만 그럴듯한 이상적 이념, 거짓말에 속지 말라!
정신 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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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한 김정일의 통일노선은
여전히 김정일 자신을 제왕적 수령으로 하는
무력에 의한 적화(공산주의)통일 노선에 변함 없다.
그의 금년(2003) 신년 연두 교서에서는
오히려 이것을 더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우리 남한의 국민들이 바라는 통일노선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분단된 조국이 하루속히 통일돼야 하지만
김정일을 수령으로 하는 적화통일은 절대 안된다!
전세계에서 몰락하고 폐기된 공산주의가
유일하게 조국 북쪽에서는 독특한 체제로 남아있는한,
이념논쟁이 필요 없다는 소리는 결코 옳지 않다.
무력 적화통일 야욕을 가진 위험한 김정일 집단이 있는 한,
조국에서 공산주의 이념을 경계하는 색깔분별은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
조국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랑하는 내 조국의 국민들이여,
이대로 놔두면 머지않아 적화됩니다!
지금 정신차리고 경계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공산주의자(빨갱이)의 거짓과 악랄함을 알지 못하고
좌익 사상에 물든 조국의 청년들이여,
진정 조국을 사랑하는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현실을 냉철한 눈으로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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