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신문탄압하여 조중동을 망하게할려는 무서운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문탄압 작정한 인간인 노무현이 처음부터 입만 벌리면 개혁외쳤습니다
노무현 정권한테 이적질한 김대중 정권처럼 전혀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개각 때도 개혁장관,안정차관이라서 균형있고 조화롭다고 혼자
극찬했습니다.국민들은 믿지도 않았고 얼굴 찡그리고 있었습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이 늘 주장한 햇볕처럼 개혁은 개혁을 가장한
점령군처럼 자기들 마음대로하겠다는 뜻입니다
이창동이 출근 첫날 캐주얼 풍의 옷차림에 레저용 승용차를
직접 몰고 청사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서 노무현이 주장한대로
뭔가 개혁하겠구나 생각했더니 겨우 언론탄압하겠다는 강한 의지
나타난 보도뿐입니다
2주간 경험한 관료사회를 조폭문화에 비유도 해서 조폭은 아니구나
생각했더니 노무현 김대중 닮아서 조폭보다 더 무서운 확실한
빨갱이입니다.
27살의 여성 수행비서 데리고 캐주얼 풍에 레저용 승용차로 시도
때도없이 모텔가고 놀러다닐려고 작정한 인간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이 어떻게 좋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창동의 홍보업무 운영방안을 보니까
정부청사 기자실 모두 폐지하고 통합브리핑실로 제도를 바꾼다면서
정권의 충견인 한겨레 오마이뉴스 MBC는 별도로 직접 챙겨주고
사무실 취재 허용하고 정부가 이런 충견들의 확실한 정보원 노릇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조중동에는 취재제한하면서 사소한 일 꼬투리 잡아서
무지막지하게 탄압할려는 음모가 있습니다
생각한대로 이창동 업무 스타일 보니까 무식 무능한데다 노력조차
전혀 안하는 완전한 불량배 스타일입니다
이런 인간이 국민의 알권리를 사전 차단하고 정권차원의 신문
길들이면서 북한의 노동신문 만들 악독한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 장관에 임명한 노무현도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이 인간들이 자기 뜻대로 일이 안되면 반개혁 세력들이 위기 조장
하면서 기득권 층의 음모라고 주장합니다
가능한 빨리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 쫓아내야 합니다
나라가 망할 것 같습니다
한국은 국가가 아니고 살인범죄소굴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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