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정당한 목적과 분명한 정의성이 뚜렸해질때 위대한 것이다.!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들의 입에서 흔히 흘러나오는 소리가 혁명이라는 문구이다.
좌파들의 기생하는 원천은 볼세비키 혁명으로 존재하게 된 동기이고 원천이다.
소위 마르크스즘의 패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지식의 무지함의 소치일것이다.
재정러시아에서 일차대전이후에 자본주의가 타락의일로를 걷고있을때, 러시아에서는 빈부격차가 매우 심화됐으며,
귀족들의 횡포가 날로 악화된 상황에서 노동자와 농민들에게 마르크스즘이 절대적인 희망으로 닥아왔을 것이다.
후에 레닌과 스탈린이 이러한 부폐된 재정러시아의 상황을 그들은 백분 이용해서 권력을 잡으려는 욕망과 맞물려
노동자 농민들을 부추겨서 선동한 민중봉기가 바로 우리들이 알고있는 볼세비키 혁명이다.
항간에는 일부 무지한자들이 마르크스즘을 알랑한 지식으로 분별한답시고,억측을 대입시켜 왜곡시키는 무리들이 있는것이다.
소수의 권력으로 다수를 지배하는 체제는 지구상에서 어느나라나 마찮가지다.
군주주의 권력이나, 민주주의적인 권력이나,공산 사회주의 권력이나, 마찮가지이다.
민주주의에서는 다수의 지지로 소수가 인정을 받아 권력을 잡고 지배하는 것은 어느누구도 막을수 없는것이다.
그렇다고 공산 사회주의사상 권력도 예외일수도 없다.
그또한 공산 사회주의 체제에서도 만찮가지로 말로는 다수의 지배층을 형성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소수의 지배권력으로 다스리는 것은 매 한가지이다.
만약에 다수의 지배층으로 국민들을 다스리려는 것은 정치적으로 그 실효성을 내지못하고 제대로 굴러가지않는 체제의모순점을 낳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수의 지배층으로 다수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나, 공산 사회주의 체제나,군주제나,마찮가지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공산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그들의 거짓주장을 다수의 피지배층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다.
겉으로는 다수의 층으로 지배층을 만들어 다수를 지배하고 만인이 평등한 사회건설을 부르짖고 있지만,
사실은 소수로서 다수를 다스리는 개인독재권력의 술수에 놀아나는 것을 무지함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공존의 성립 정의는 자신의 자리에서 공생하는 것이다.
곧 자신의 처지와 지식과 현실에 맞는 자신이 책임질수 있는 역량에 맞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논리이다.
그런데,공산 사회주의사상의 체제에서는 이러한 점을 현혹하고 극대화시켜 이용하는 도구로 노동자,농민들을 최우선으로
대우한다는 환상을 불러들여서 현실에 맞지않는 망상속에서 환상만을 바라보게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만인이 평등한 사회구현이라는 환상을 불어넣고 그러한 책임은 미래라는 막연한 시대적 과제로 미뤄둬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노동자,농민들이 환상에서 자신들도 국가가 인정하고 대우한다는 착각에서 그들의 논리에 빠져헤메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것이다.
지구상에서 어느체제든지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러한 공동체를 보다나은 공영공존의 체제로 만들려는 이상적인 꿈을 안고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본주의나,사회주의나,모두가 공동체의식의 바탕으로 체제를 구성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들이 공동체를 아무리 골고루 잘살피고 평등한 사회를 구성하려고 해도 안되는 이유는 인간에게는 죄의질이 밖혀있어 한없는 욕구의식 탐심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욕구의식을 자본주의에서는 서로 자유롭게 경쟁하는 사회구성을 발판으로 하며,사회주의에서는 인간의 욕구를 최대한 억제를 하여서 만인이 평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을 하려는 체제를 만들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지구상에서 자본주의는 성행을 하고 발전하는 반면,
사회주의는 퇴락하고 쇄퇴하는 원인이 바로 인간의 욕구의식을 제대로 풀지못한데서 비롯되어진 것이다.
곧 인간의 기본적인 논리성에 부합되지않는 체제로 서로가 다른길을 걷다가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사회에서 승승장구하고, 사회주의는 만인평등을 부르짖다가 서로같이 퇴락하는 꼴을 당하는수치속에서 말로를 맞았던것이다.
그런데,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이러한 논리도 모르는것인 아니면 알면서 억지춘향격으로 밀고나가려는 좌파들이 기생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웃스운 이숍우화 처럼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주의 에서 파생된 소위 주체사상이라는 것은 반을 사회주의 마르크스즘 체제이고,반을 무소르니가 파시즘으로 폭정을 휘둘르며 사라진 파시즘을 히틀러가 계승하여 처절한 말로를 격은 그 헛된사상을 적목시켜 만든 철저하게 개인독재권력을 유지내지는 지탱하려는 개인독제권력체제를 만들었다.
그러므로 주체사상은 지구상에서 존재할 가치가 없는 엉뚱하고 기괴한 사상놀음에 아직도 대한민국에서는 그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판을 치고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있으며,그들의 사상은 지구상에서 사라진 허구의 사상임에도 그들은 아직도
김일성이의 헛된사상놀음에 몸받쳐 충성을 하고있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단적으로 주체사상이 정말로 대단한 사상이면, 그 집단의 현실의 실정을 바라보면,
그 체제의 현실의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그러면 주체사상으로 똘똘뭉친 북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그곳에 자유가 있는 것인가? 그곳에 삶의질을 충족시키는 제도가 있는가? 인간의 기본권인 생존권이 보장이되는 곳인가?
이러한 인간의 기본권도 보장못하고 몇십년을 갖혀지낸 북한 동포들이 불쌍하기만 한 그곳을 좌파들을 애써 눈감고 귀막으며,
오직 주체사상만을 부르짖는 것이 말이되는 것인가?
현실에서 드러난 허구성은 다 어디로 가고 아직도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옛날 퇴물이된사상을 붙들고 있단 말인가?
지금 대한민국에 교육의 책임을 맡을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한창이다.
그런데,교육감 후보로 나선자 중에서 주경복이라는 후보는 김일성이가 불법남침을 한 6,25전쟁으로 400만명이나 희생되고 아직도 분단이 토착화되어 사상전으로 대립하는
한반도를 두고
대한민국에서 호의호식하고 살고있으면서 김일성 입장에서 바라보는 통일전쟁으로 생각하는 김일성이가 주장하는 적화통일전쟁논을 두둔하는 인사로 알고있다.
이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교육을 책임지려는 인사입에서 분단된 조국을 두고 또한 북한의 실정과 동포들을 300만씩 굶겨죽이면서까지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짐승의 집단을 두둔한다는 것이 말로서는 설명이 되질않는다.
지금도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들은 혁명이라는 허구를 주장하면서 진정한 혁명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지못하고 있다.
진정한 혁명은 그 정체성이 정당해야함을 물론이고 주장하는 타당성이 명확해야한다.
그리고 정의성이 뚜렸해야만이 혁명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그 단적인 예로서 4,19 민간혁명이며,또한 5,16 군사혁명이다.
이 두혁명은 그 정체성과 정의성이 뚜렸하다.
곧 구국의 일념으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공동체를 위해 홀연히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런데,좌파들의 입김으로 일어난 촛불선동을 좌파들을 민간혁명쯤으로 인식을 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광주사태를 민주주의 혁명으로 생각하는 좌파들이 너무도 많다.
광주사태는 민주주의 혁명이 아니라, 불법 민중봉기이며,그에 편승한 권력을 장악하려는 기회주의 군부가 맞다은 폭동이라는 것이 바로보는 시각일것이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 곧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자격도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토록 주체사사에 목매고 있다면, 모두 북쪽으로 가서 김정일이를 맘껏 추종하고 경외하던지 말든지 하고 대한민국에서는 모두 떠나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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