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소장파의원들과 정두언,이재오가 아닌가 한다.
그때 당시 한나라당의 일부 의원이 돈을 받아 먹고,
이를 알면서도 협조를 했다는 설이 있다.
지금도 한나라당이 한나라 정당이 아니라 두나라 정당이라는
느낌이 든다.진정한 우익정당과 민주당의 스파이들로
한나라당의 진로를 방해하는 정당이라 볼수가 있다.
민주당스파이로
한나라당 의원이 삼분의 일이 깔려있는 감이 든다...
한나라당 의원들 중에 우익이라 할수 있는 의원들은
좌파인 의원들의 표적의 대상이 될것을 우려해
아마도 솔직한 발언을 못하고 있는 실정인가 보다
한나라당은 좌익으로 가는 의원들이 대변인 노릇도 하고
좌익인 정당의 눈치로 당을 이끌어 가는 원내대표로 인하여
제대로 앞을 달리지 못하는 실정이다.
좌익인 의원들의 발언이 소리가 너무나 높아서
홍준표의원이 그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있는 것을 볼때,
차라리 그런 양이면 원내대표를 관두는 것이 낫지 않을까?
돈을 받아 챙긴 국정원이 그돈을 가지고 미국으로
제 살길을 찾아 갔다는 얘기가 있다..
국정원의 양심선언으로 개대중이 주동이 되어 노무현대통령을
만든 사건의 진실이 벗겨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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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10일 부정선거국민감시단 단장(석종대)이 서울고등법원앞에서
'노무현은 전자개표기로 만들어 낸 가짜대통령'
'16대선 부정선거 재수사하여 관련자(주범 김대중,박지원 과 이에 동조/묵인/방조한 공범 한나라당의원,선거관리위원회,사법부,언론사 등)를 전원 사법처리하라"
는 현수막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곳을 지나는 많은 시민들이 16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으며 일부시민은 16대선부정선거관련 질문을 하기도 하였다.
일부시민은 노무현을 옹호하며 1인시위대를 향해 욕설을 하는 등 과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직원들이 나와 1인시위 장면을 촬영하면서 1인시위용 현수막 크기와 시위인원등에 대해 문제삼으며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하였다.
'16대 대통령 부정선거 재수사하여 관련자를 전원 사법처리하라'
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http://www.ooooxxx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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