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며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우익 회원 여러분들께 ..

얼마 남지않은 2008년 이시간을 보내며 여러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 대한민국, 평화스럽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있지도 않은 광우병 루머로 인하여

온 대한민국을 들끓게하고 이명박 대통령님과 많은 분들에게 공격을 퍼붓고

못된짓을 하던 그들은 시간과 진실앞에 무릎꿇고 그들은 지금 차디찬

감옥살이를 하고있는것 보니 우리는 새삼 정말 자유와 평화, 그리고 국법을 지키며

나라사랑에 앞장서야 한다는것을 깊이 되새기게 한 2008년이었습니다.

회원님들, 특별히 올 한해 저와 저의 가정에 사랑과 관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하오나 이렇게 부끄럽게도

지면으로 글을 올리게 됨을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몇시간 후면, 기축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주인이 시키는대로 무더운 뙤얕볕 아래에서 묵묵히 일을하는 소를 생각하며 우리도

이나라와 자유 대한민국의 살고있는한 국법질서와 나라사랑에 너나할것없이 묵묵히

소리없이 그러나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각 가정에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고

가내두루 건강하시고 기축년 새해에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기를 살아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 화산폭발과 그의 가족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