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 동아 공지사항에 선관위 사이버선거부정 감시단의
선거일 전 180일 도래에 따른 공직선거법 안내에
따르면 네티준들은 전부 글만 쓰면 구속할 것처럼 공지
반대로 얼마전부터 상습적으로 선거법 위반한 노무현은
180일 기간에 해당 안되는 것처럼 교묘하게 선관위가
속임수 사용 사기 수법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저는 2002년 5월 14일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중인 노무현(이인제가 노무현은 좌익사상
가져다고 공개적으로 비판,노무현 자신도 주적 없애겠다
는 등 좌익적인 말을 많이 했음)비판했다고 선거일 180일
전에도 해당 안된 거의 220일 전인 5월 14일 경찰 30여명과
고가소방차 2대 동원하여 서울구치소 데리고 가서 살해 노렸음
선관위가 노무현은 판단 유보짓하면서 죄없는 국민
무차별 구속노리는 아주 악질적 공갈협박입니다
선거일 180일 전 후보자 지지 반대 글 게시 금지한다면서
후보자 이름만 들어가도 전부 구속하겠다는 살인
공갈협박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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