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슨상 감자꽃슨상 경고~!!
서프라이즈 가무방
"27979 새벽씨, 내 PC에 저장되어 있는 NO:27959요 ! (4) 잡설이 71 03-23 (03:09)
( 단서 조항과 추가로 쌍욕지거리 짓 하지 마.. )
벽씨, 내 가만 생각해 보니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되것다 싶어 이 댓글 다요.
내 좀 비렬한 짓 할려고 하오. 내를 그리 맹글은 것 중 한 90%정도는 씨가
유도 내지는 자초한 거요. 우선 NO : 27959에서 씨의 리플을 순서대로 하나
씩 들어 이를 근거로 내 말을 풀어 나가겠소.
1. " 이 2005년 03월 22일 (19시 52분)
음악 삭제해 보거라. 혹 모르잖아, 니가 원하는 게 실릴지도."에 대한 씨
의 답
" 새벽 2005년 03월 22일 (19시 56분)
음악은 ..........Esc 누질러...그럼 죽어...
왜케 ...컴맹들이 많은 거여... "이군요.
잡설이의 판단 : 씨는 무조건 씨이외의 가무방 눈팅님들을 무시헌다는 거요.
2. " 아 2005년 03월 22일 (20시 01분)
이 친구야, 니가 찾는 걸 실을려고 한당께, 빙신 교만은 해가지슬랑. 니
그런 짓 보면 안 실어 주것는디, 니가 맹글고 있다는 것이 그래도 나라에
유익할 것 같아서 실을려고 한다. 알 것냐? "에 대한 씨의 답
" 새벽 2005년 03월 22일 (20시 14분)
축구 보구 얘기하자... 그냥 링크만 해도 돼... 나머진 내.. 알아서 한다고
... false.. 정도는 알지? "
3. " 이 2005년 03월 22일 (20시 20분)
친구 말귀 몬알아 듣네. 니가 원하는 곡을 싣는 조건이 이 음악 삭제하라
는 건디... 니 이리 말귀 몬 알아 들어 갖고 연애는 제대로 허였는가? 목마
른 놈이 우물 판단께... 니가 원하는 곡 꼭 얻고자브면 이 음악 삭제하고
댓글 올리거라잉. 내 말 뜻 알 것지야? " 에 대한 씨의 답
" 새벽 2005년 03월 22일 (20시 26분)
아라써... "
4. " 잡설이..... 2005년 03월 22일 (20시 43분)
고맙다는 인사치례는 필요읍땅. " 에 개한 씨의 답
" 새벽 2005년 03월 22일 (20시 50분)
이건 내가 동영상으로도 가지고 있는 것이여~~~ 이게 아니라니까.... 좀...
제대로 찾아봐라... "
5. " 아 2005년 03월 22일 (20시 56분)
이 친구야, 어째서 왔다리갔다리.이랬다저랬다... 허냐? "대~한민국...
그리고 북소리 나오는 것으로... "이 니가 찾는 곡의 필요충분조건 이니었냐?
조건을 명확히 허거라임. 글고 왔다리갔다리는 인자부터 고만허거라. 가시나
소리 들을라. "에 대한 씨의 답
" 새벽 2005년 03월 22일 (20시 58분)
내가 찾는 것은...요게 아닌데... 이걸로... 어찌 해보께... 몇개 넣으면 되지
싶네... 고마워... 정말...고맙다.... "
자 ~ 아, 씨도 이 걸 보면 아마 많은 걸 느끼리라 믿으오. 이를 근거로 잡설이
의 소견 내지는 판단을 해 보이겠소.
가. 씨는 독재자요 !
씨는 씨이외의 가무방 모든 님들을 씨의 발가락 때 이하로 여겨왔고 옴이
오. 이걸 예상 내지는 상상해 보시오. 가무방 뭇 님들 없다면 씨의 가무방에
서의 존재성은 어찌 되오 ? 고도에 달랑 혼자뿐인 신세.존재가 아니 되것소 !
컴 관련 H/W든 S/W에 관하여 씨보다 모른다 해서 그리 무시 내지는 없신여겨도
되는 거요 ? 그게 바로 독재자들이 하는 짓거리잖소 ! 그런 면에서 씨는 가무
방의 독재자요. 독재자의 말로가 어찌 되었는지 한국사를 포함한 세계사의
사례에서 아주 자상히 서술하고 있소.
반성하고 조신허시오. 이 건 씨 자신을 위하는 길임 동시에 우리 가무방의 평
온을 위하는 길이요. 가무방은 씨 온자만의 것이 아니오.
나. 씨는 무비막지한 거짓말쟁이요 !
본 NO : 27959에서 씨가 원하는 곡의 조건은 씨 말대로 " 대~한민국...그리고
북소리 나오는 것으로... 딱 그것만 필요한데요... "이오. 그 조건에 딱 들어
맞는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면서요 ? 그런데 왜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
하죠 ? 이 거 앞뒤가 맞는 이바구요 ?
글고 " 고마워... 정말...고맙다...." 는 씨의 이말이 시사하는 바는 . . . . .
그래서 씨는 무지막지한, 강철판을 면상에 깐, 염통에 철판을 깐 거짓말쟁이라
는 거요.
다. 결론은 난 씨를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보오. 앞으로 또 어떤 망나니 짓
거리로 우리 가무방 분위기를 흐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없소. 그
래서, 씨가 이제까지 써 먹어 왔던 비열한 수법 그대로 내도 비열한 수법을
쓸려하오.
no : 27959를 네 PC에 저장해 두오. 씨가 쫌이라도 내가 단 댓글에서 "단,"으
로 다짐 준 어느 하나라도 글고 추가로 쌍욕지거리 행한다면, 난 주저 없이
저장해둔 no : 27959를 가무방과 님이 "새벽"이라는 닉으로 가는 방에 올릴 것
임을 내 스스로에게 내 실명을 걸고 다짐.약속하오.
이런 협박성 ? 글을 올리게 되어 쳬臼으?. . . 서두에서 밝혀 듯이 90%이상은
씨 슷로 자초한 거요 !
그나저나 맹그시는 작품 순조로히 출산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오.
건강하시오 !
=================================================댓글
아침 2005년 03월 23일 (03시 10분)
기생충이 따로 없네요 새벼기 쓰레기새끼...아이피공개될까봐 노장방에 댓글도 못다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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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5년 03월 23일 (03시 16분)
서프랑에도 떴네요 고놈 우짜노 조마조마 할낀디
=================================================댓글
잡설이 2005년 03월 23일 (03시 21분)
새벽씨도 어떤 대응책을 세우고 싶을거요. 내 새벽씨를 사랑하는 맘에서
한마디 더 허겄소. 부디 긍정적.정정당당한 방책을 강구하시오. 만약
부정적 대응을 하신다면 . . . 글쎄 ~ 우찌 될까요 ? 숙고해 보시면
정답이 나올 겁니다. 이러한 지 행동거지가 씨의 창작활동 - 독도 플레
시 제작 - 활동에 악영향이 적게 미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씨의 어
른스런 대응.행실을 아울려 기대합니다. 어렵더라도 잠 잘 자시오. 내일
을 위해서. 이러는 내도 마음 미어지요 . . . 허나 누군가는 져야 할
십자가 ? 라 여기고 내가 이런 악역을 감히 행하오. 용서같은 건 바라
지도 않소. 모다 내 책임으로 하는 내 양심을 걸고 하는 짓이요.
건강하시오 !
=================================================댓글
잡설이 추신 2005년 03월 23일 (03시 42분)
부정적 대응이란, 예를 들어 '잡설이'의 IP를 찾아내어 - 씨는
컴박에다가 또 이곳 관리하시는 분과도 막역한 사이로 알고 있
음 - '잡설이'의 진짜 닉을 이곳에 공개한다는 등등의 것을 포
함하는 기타 등등의 것들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해서 씨가 얻는 건 뭐죠 ? 분풀이 ? 앙갚음 ? 씨의
카타르시스 ? 씨의 능력.친분 공시 ?
낸 위 댓글에서도 밝혀지만 내 양심을 걸고 이 악역을 행하고
있습니다. 즉 내 책임, 내 양심의 책임을 걸고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난 아무런 두려움이나 걱정거리가 없소이다. 만약 내
진짜 닉이 밝혀지면 여그를 안 올 수도 있고 . . . 반면 그
경우 씨와 이곳 관리자의 도덕성이랄까 . . . 그런 건 어찌 감
당할 건지 ? 허기사 내가 염려할 건은 아니지만서두 . . .
. . . . . . .
잠 잘 자시오. 낸 이 악역을 행하느랴 쫌 신경이 흥분되어
쉬 잠을 못 이루겠소. 내 좋아하는 음악이나 찾아 들을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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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새벽"(혹 마담?)님께서 관리자를 사칭하고 계시네요.
등록 : 음... 조회 : 143 점수 : 0 날짜 : 2004년 07월 03일 (23시 04분)
가무방서 더티(?)하게 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 가무방 새벽(마담?)님께서 서프관리자를 사칭하며 자꾸 제가 있는 게임방에 전화를 하시네요~^^*
게임방전체의 아이피를 차단해 버리겠다는 둥~!
저 새벽님이 여기 관리자라면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여기 새벽님이 관리자를 사칭해서 협박전화를 한다면~!
계속 놀아야 겠쭁^^*?..ㅋㅋㅋ
5점 4점 3점 2점 1점 -1점 -2점 -3점 -4점 -5점
=================================================댓글
비몽사夢 2004년 07월 03일 (23시 05분)
새벽님이 여기 관리자시라면 님의 말씀을 듣지요,
버뜨~!여기 서프관리자를 사칭해서 계속 전화를 걸어오신다면???
.
.
.
.
.
.
.
.
계속 놀아야줘 뭐..ㅋㅋㅋㅋ
=================================================댓글
새벽님!! 2004년 07월 03일 (23시 06분)
서프관리자행세해서 자꾸 전화하지 마세요~!,ㅋㅋㅋ
=================================================댓글
단純무식 2004년 07월 03일 (23시 07분)
아니 어느새끼가 그런답디까~!?
ㅋㅋㅋㅋ
=================================================댓글
새벽 2004년 07월 03일 (23시 07분)
사무실에 요청 전화 했고...분명히 아줌마한테... 예를 구했는데...
안 쪼끼났니? 그리 소심해? 전화는 몬받고...
아줌마가 가면 미안타 잘못했다카고...
또 와서는 욕설로 작살을 함 내 보게따꼬? 함 해보자 그래...
누가 이기나....
=================================================댓글
단純무식 2004년 07월 03일 (23시 07분)
ㅋㅋㅋㅋㅋ
=================================================댓글
비몽사夢 2004년 07월 03일 (23시 09분)
그냥 관리자사칭하는 또라이라고 하니까~!
"미친새끼네요~!"
하면서 넘어가시더라~!ㅋㅋㅋ
=================================================댓글
새벽 2004년 07월 03일 (23시 14분)
아줌마한테 안한다고 해 놓고...머라?
안할 거라고? 아따...사투리 쥑이노마 자슥~~~!!
에라이~~ 호로새꺄~!!! 놀면 돼~!! 콱~!!
=================================================댓글
ㅂ ㅓ ㅇ 2004년 07월 03일 (23시 15분)
새벽/ 관리자 사칭을 했어?
하하
씨발놈이군.....
=================================================댓글
감자꽃 필 무렵 2004년 07월 03일 (23시 19분)
비몽사몽님... 그러지 마셈...
슬슬 화날라 그러넴. ㅡ,.ㅡ
=================================================댓글
버니 2004년 07월 04일 (02시 53분)
우리 엄마가 고자질쟁이가 젤 나쁜넘이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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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클님들도 조심하세요
감자꽃이 뭔짓을 할지 모른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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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슨상 잠시 얘기 나눕시다.
등록 : 보세요 조회 : 636 점수 : 0 날짜 : 2004년 07월 04일 (23시 56분)
오늘 모든 발단은 어빠달려 슨상이 올린 글을 척탄병슨상이 막아버린데 있었소.
이어서 내가 그런 짓 하지 말란 글을 올리면서, 서대표 문제라면 가무방에 글을 올려서 토론해 보자고 했소.
가무방이 그런 것을 토론 못하는 곳이오?
그런데 마담슨상은 곧바로 "나는 서대표 물러나는 것 반대야~~" 라고 소리치더니, 오랫동안 도배를 했소. 내참 기가찹디다. 당신 맘에 안드는 말하면 도배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웠소?
원래, 나와 척탄병슨상의 문제를 당신이 오버하면서 지금 시끄러워진 것 아니오? 가무방 당신 것이오? 왜 오버를 하고 난리오?
내가 어빠달려슨상한테, 가무방에서 정식으로 토론을 제안해 보라고 했고, 어빠달려슨상은 자신은 퇴진성명서에 서명해서 그렇게 못한다고 했으며, 나는 알았다고 끝낸 문제 였소.
오바를 해도 정도껏 하시오. 혼자 오바하고, 혼자 모든 슨상들을 적으로 돌리지 마시오.
5점 4점 3점 2점 1점 -1점 -2점 -3점 -4점 -5점
새벽 2004년 07월 04일 (23시 58분)
그대 참 이기적이구랴~~ 내... 아래거 퍼오리다...기다리슈
보세요 2004년 07월 04일 (23시 59분)
새벽 / 퍼오시오.
새벽 2004년 07월 05일 (00시 00분)
등록 : 보세요 조회 : 56 점수 : 0 날짜 : 2004년 07월 04일 (18시 31분)
가무방에도 여러 사람이 있다는 걸 인정하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남의 게시물에 함부로 나서서 지랄떨지 마시오.
그것이 이 사회의 도덕적 합의에 벗어나지 않는 한 말이오.
아울러 가무방을 자기식으로 가꾸려고 하지도 마시오. 아니, 가꾸어도
됩니다, 그것도 가꾸는 사람 자유니. 다만, 다른 사람이 자신이
가꾸려는 것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엉겨붙지 마시오.
5점 4점 3점 2점 1점 -1점 -2점 -3점 -4점 -5점
새벽 2004년 07월 04일 (19시 52분)
아마도 전...지랄 떨 것이외다.
가무방 여러 사람이 있고 여기 무엇을 만들어 올리는 분들...
하나 만들어 올릴 때 얼마나 신중하고 노력을 기울이는 줄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시 한편 올릴 때...근사한 태그에 플래시는 뭘로 할까 그림은 어떤 것이 맞을까...글을 올라가게 만들까? 아님 글에 멋만 주어 이해력을 높일까... 음악은 어찌하지? 이...노래가 맞을까? 대략~ 저...같은 경우는 5곡 정도와 맞춰도 안될 때는 화가 나서...바탕에 만들던 html 날려버리고....
고뇌가 얼마나 많은지 개뿔도 모르시면서... 그냥 쉽게 올라오는 것이겠거니...
그리 생각지 마시오...
차라리 신문보다 열받아서 욕 몇 글자 남기는 것이 편하고 쉽소.
감히...그래에게도 경고하건대... 지랄이란 말은 수정하시기를 바라오.
가무방식으로 가꾸는 거에... 동참한 적도 없으면서 즐길 것은 다...즐기고
볼 것은 다 보고...
머라~! 멋대로 하지 말아라?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오...
그리 말할 것이면 스스로 그리 이끌어 가 보시오...가타부타 하지 마시고...
준 것도 없음서... 가져간 것이 없다고는 못 하시겠지요...
보고 즐긴 것이 있을 터이니...안 그렇소?
동참따윈 누구도 바라지 않소 스스로 동참하는 것이지...
글 몇 줄로 씹어버리기엔 그대 참 양심이 없는 분이시오.
수십명...또는 수많은 분들이 올린 것을 즐기고 ...나서...
이놈들하고 나대는 격이라니...역겹소. 그리 살지 마시오.
세라 2004년 07월 04일 (19시 56분)
내 소꼽이 함 하리다^^
"지랄떨지" "합의" 아울러" 가꾸어도" "자유" "다만" "동참" "마시오"
어제 어느 고수슨상이 가무의 표현 솔트를 올렸습디다
"가는 길이 멀다고 합의가 무엇인지 지랄떨지말고 다만 바꿔봄을 위해 뇌가 움틀그림에 가꾸어도 안되니 가무 똥통일랑 동참치 마시고 날 보세요
새벽 2004년 07월 05일 (00시 01분)
이제 ...이바구 해 봅시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03분)
새벽 / 무슨 말을 하는 거요? 당신은 남의 글부터 제대로 읽으시오. 내가 한 말은 남의 글을 함부로 판단하여 막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이었소. 도데체 논점을 제대로 보기나 하고 있소?
당신 말대로 모두 소중한 작품들이오. 따라서 한 개인이 평가해서 함부로 막아버리거나 해서는 안된단 말이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06분)
새벽 / 그리고 가무방식으로 꾸미는 것에 동참한 적도 없다니? 당신이 어찌 알고 그런 말을 하며, 설령 내가 오늘 처음오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가 왜 못할 말 했소? 남이 올린 글을 막아버려서 눈팅들 컴터 다운되게 하는 짓에, 설사 내가 오늘 처음오는 눈팅이라한들 항의도 못한단 말이오?
새벽 2004년 07월 05일 (00시 07분)
여기서 작품에 대해 평가한 적이 없고... 비꼰 적이 없소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그것이기도 하오...
그대...말대로 지랄떤 적이 없고..엉겨붙은 적이 없거늘...
무슨 근거이며.... 그대는 가무방에 무얼 남기시었소?
보세요 2004년 07월 05일 (00시 09분)
새벽 / 지랄떤 것은 척탄병슨상이 막은 것을 얘기하는 것이지 않소. 아까 그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올린 글인데, 왜 지금 이러시오?
그리고 내가 가무방에 남긴 것을 당신에게 얘기해야할 필요성이 전혀 없소.
보세요 /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11분)
논란거리들은 토론방으로 가지고 가시오.
가무방의 독자들은 토론글을 읽기 위해 가무방에 오지 않고, 가무방에서 이런 저런 논란이 일어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 같소.
그리고 정원을 가꾸듯이 가무방을 그동안 꾸며온 사람들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하오.
초의 2004년 07월 05일 (00시 12분)
중간에 끼어 들어서 미안하지만 조금만 침착하게 이야기합시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15분)
위에 토론방으로 가져가란 분 / 논점에서 벗어나는 말은 하지마시오.
새벽 2004년 07월 05일 (00시 15분)
말 해 보시오.
그대가 우리에게 지랄떨지말라고 할 만큼 우리가 욕먹어도 되는지..
그대가 말하면 무조건 옳으느 엉겨붙지 말라고...??
우리가 그지새끼요? 그대가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말게?
꼬우면 여기 안 오면 되지... 흔적도 한 번 안 남긴 주제에...
꼴깥잖게...주지빨 놀리기는... 안 오면 되자너....
와서 암것도 못하면서... 감이 달으니 쓰니는 왜 해~!!
참 어이가 없소이다. 고상한 넘덜이 가끔 그런다던데...
자기는 보기만 하고... 꼬운 것만 생김 행세한다고?
별...그지 발싸게 지랄 염병들 하고 자까졌네...
초의 2004년 07월 05일 (00시 18분)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초의도 그렇지만 여기에 올릴 때는 참으로 아무 것 아닌 것 같이 생각들지 모르지만
딴에는 정성을 많이 들인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글쓰는 것 만큼 정성도 많이 들이고 생각도 많이 합니다. 적어도 제 입장에서는 ...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19분)
새벽 / 말 조심하시오. 저기서 지랄떨지 말라고 한 것은, 남의 글을 막는 행동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지 않소. 그리고 아까 그런 말을 하는 분위기에서 저 말을 했기때문에 그리 해석되어야 하지 않소?
갑자기 용어하나 들고 와서 무슨 댓거리요? 그리고, 남의 말을 확대해석해서 나를 몰아붙이지 마시오. 내가 언제, 그지새끼란 말을 했소.
흔적 남기고 안남기고가 지금 논점이오? 왜? 내가 평소흔적 남긴 것을 일일이 보고하길 바라시오? 논점에 대해서만 얘기하시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20분)
초의 / 내 말이 그 말이오. 그런데, 척탄병슨상이 어빠달려 슨상이 올린 글에 폭탄을 설치하여 과부하가 걸려서, 내 컴이 다운 되었소. 그래서 내가 항의한 것이오.
초의 2004년 07월 05일 (00시 22분)
새벽슨상/마담이 새벽이요? 초의가 알기로 다른 사람같은데... 마담슨상의 아뒤가 물론 여러개인 것은 초의가 알지만...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22분)
초의 / 내가 항의한 것이 잘못 되었소?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과는 단 한번의 댓글 교환도 없이, 오직 척탄병슨상에게 그런 짓 하지말라고 했으며, 어빠달려 슨상한테 올린 글 다시 올려달라고 부탁했소.
그런 것을 새벽슨상이 자꾸 말을 다른 곳으로 끌고 가고 있구려.
쿨~ 2004년 07월 05일 (00시 22분)
초의니마 반갑소잉~^^*
시끄럽고 싸우더라도 인사는 해야겟지라~~
보세요 /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23분)
논점: 서대표 건(논란거리)에 대해 할말이 있는 사람들은 토론방으로 가시오.
새벽 2004년 07월 05일 (00시 24분)
보시오슨상... 그대는 그리 말했다 개인적이지...
가무방 모든 사람을 아우르를 것이라고 생각은 안 하시었소?
자기가 가고 싶은 만큼만 해석하고 뜻대로 뱉고...일명 슨상딴에는...
니들 정신차려였을 텐데... 느닷없지요...?
그대의 글에...분명 내... 지랄이란 것은 지워달라고 부탁도 했거늘...
생각없니 씨부리었소? 가무?들은 만만해서? 감히 마다미를 ?어? 사무실에서도 찾기 버거우 하구만...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24분)
보세요 / 한글 못 읽소? 서대표 건에 대해선, 어빠슨상이 거부해서 안했다고 했잖소. 위에 본 글 잘 읽으시오.
논점 2004년 07월 05일 (00시 27분)
서대표 건(논란거리)에 대해 할말이 있는 사람들은 토론방으로 가시오.
초의 2004년 07월 05일 (00시 27분)
폭탄이라 댓글에... 초의도 댓글용 폭탄을 가지고는 있으나 아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것을 사용했다면 가무방에서 상당한 결례를 하셨거나 심히 개인적으로 척탄병슨상의 맘 상하게 하신 것 같은데...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27분)
새벽 / 보시오 슨상. 모든 글은 그 상황에 따라 해석되어야 하오. 그 때 상황이 척탄병슨상에 대한 문제 였지않소? 도데체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오? 내가 가무슨상들 앞에서 똥폼이라도 잡았다는 것이오? 그 말이 하고 싶은 것이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28분)
초의 / 척탄병슨상이 그걸 어빠달려 슨상이 올린 게시물에 댓글로 설치했고, 내가 그렇게 하지말라고 척탄병슨상한테 항의한 것이오.
새벽 2004년 07월 05일 (00시 29분)
가무방에도 여러 사람이 있다는 걸 인정하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남의 게시물에 함부로 나서서 지랄떨지 마시오.
그것이 이 사회의 도덕적 합의에 벗어나지 않는 한 말이오.
아울러 가무방을 자기식으로 가꾸려고 하지도 마시오. 아니, 가꾸어도
됩니다, 그것도 가꾸는 사람 자유니. 다만, 다른 사람이 자신이
가꾸려는 것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엉겨붙지 마시오.
내 분명 말했소... 왜 자신이 한 말을 벗어나려 하시오...
장난하오?
논점 2004년 07월 05일 (00시 29분)
서대표 건(논란거리)에 대해 할말이 있는 사람들은 토론방으로 가시오.
초의 2004년 07월 05일 (00시 30분)
쿨슨상 반갑소^^
다시 얘기로 돌아가서...
그리고 가끔 가무방에서 마치 가무방사람들은 누드나 보며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가지고(혹시나) 새벽슨상이 지적한 것처럼 서대표건이나 파병건 등으로 가무방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일일이 열거하지는 않겠지만)의 글이나 제목을 달았다면 아마도 여기에 있는 초의라도 기분은 다소 나뻤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새벽 2004년 07월 05일 (00시 32분)
저...파란 글씨에 당신이 객관적이거나... 지금말하는 거와 같소...
내 분명 지랄이난 말은 수정해 달라고했는데도 안했고...
엉겨붙지 말라고?
욕나갈라....쓰벌... 그럼 안 오면 되잖어? 눈구락으론 보고....
글빨은 못 본 척하는 꼬라지로 사노?
나는 고상하다로? 함 ...답해보시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35분)
새벽 / 남의 게시불에 함부로 나서서 지랄떨지 마시오 <= 폭탄 설치하지 말라는 의미요. 아까 분명 그 이야기를 하고 있었잖소?
자신이 가꾸려는 것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엉겨붙지 마시오 <= 척탄병슨상이 어빠달려 슨상의 글이 가무방에 맞지 않는 것이어서 자신이 그렇게 했다고 했소. 그래서 가무방에 맞고 않고는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고 했지 않소?
내가 글을 쓴 시점과 상황을 다 떼어버린체 당신이 이렇게 가져오면 어쩌라는 것이오?
한가지 물어 봅시다. 대답해 보시오. 우리 집사람과 연애하고 결혼할때, 우리집사람이 내게 이렇게 말했소.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말이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새벽슨상은 아시오? 알면 해석 좀 부탁합시다. 글은, 그 상황과 맥락속에 존재하는 것이오. 왜 , 그 당시는 별 말 없다가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다시 읽고, 흥분해서 그렇게 나오시오? 당신 분명히 다른 글에는 댓글 달면서 그때 가무방 있었잖소?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36분)
초의 / 전혀 그런 문제가 아니오. 그랬다면 내가 인간이 아니오. 저 아래 최초의 ...보시오,,란 글부터 찬찬히 읽어보길 바랍니다.
초의 2004년 07월 05일 (00시 36분)
보세요님 혹시 님이 가무방에서 쓰시던 아뒤로 말씀하시면 안될까요?
초의도 관심있는 분들 아이피는 대충 다 아는데...
왜 그렇게 말씀드리냐면 그래야 서로 가면을 써도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새벽 2004년 07월 05일 (00시 41분)
저...퍼런 글 위에도 올렸듯 그대가 올린 거 하나도 거르지 않고 가져온 것이오.
어차치 아래도 살아있지 않겠소이까?
그럼 정중하게 그랫어야 하지 않소이까/ 변명이라고밖에 안 들리는데....
제가 지랄을 지우주십사...한 지가 언젠데...무시였던 만큼...
그대는 지금 변명거리를 만드는 것뿐이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븅신들이니까 대충 넘러갈 줄 아셧소이까... 여러가지하고 있으시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42분)
초의 / 나는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소. 내가 한 말은 저기 아래 그대로 있고요. 애초에 나는 가볍게 척탄병슨상께 항의한다고 평소 쓰지 않던 가면으로 한 것이오. 내 글을 보고 판단하시길 바라오. 내 아이디가 튀어나온다면, 슨상의 판단이 더 흐려지리라 보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44분)
새벽 / 님의 댓글은 지금 논쟁하면서 읽었소. 그 후에 한 30분 있다가 마담슨상이 계속 작품을 올리기에 나는 갔었고, 지금 다시 왔소.
만약 그 당시에 님의 댓글을 봤다면, 제목부터 척탄병슨상 들으시오라고 고쳤을 것이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47분)
새벽 / 그리고 "븅신들이니까 대충 넘어갈 줄 아셨소이까" 라는 말은 왜 하는 것이오. 이미 위에서 상황과 맥락을 다 말했지 않소. 그리고 님도 그 당시엔 분명히 그리 이해했으니, 1시간 30분 동안 댓글이 없었던 것 아니오?
아까부터 자꾸 나를 마치 가무방 사람들을 폄하하는 인간으로 매도하려고 하는데, 그러지 마시오.
새벽 2004년 07월 05일 (00시 51분)
내 슨상 아이피를 여기 올려드리리까?
전 ...누구라도 상관 안 하오... 이미 받아 놓고 확인하고... 정리 됐는데...
논쟁이 있으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그것이라...
자만하지 마시오...누구라도 상관없고... 어떤 입장이라도 안돼는 건 안되오...
이제 지난것으로...내 여기 이랬다? 그래보시오...더 망신줘버랄테니...
정중히 사과하시오. 엊그제 온 분은 오랜만에 와서...오히려 인사하고 다니시던데;;;그런 분이 진짜....풍객이지 ...그대는 아니오... 싸가지 바가지지..에이~
초의 2004년 07월 05일 (00시 53분)
우선 보시오슨상/초의가 보기에 이제 어느정도 이야기도 나누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짧지만 그리고 서로 보지 않기에 한계는 있지만...
우선 가면의 얘기를 드리면 여기에 오시는 분들 중 아마 예전부터 가면을 여러 개 바꾸어서 오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면이라 하더라도 일단 그 가면에서 묻어 나오는 말과 생각은 여기오는 이로 하여금 구별성을 짓는 중요한 것이 됩니다. 그러기에 초의도 낯선 이에게는 더더욱 조심하게 됩니다.
오히려 친한 이(가면)에게는 가끔 농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이에게 던지는 말은 설사 던지는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것이라 하더라도 받는 이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것이며 아무리 욕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이 서로 알고 지낸다면 문제없을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욕이 아니라하더라도 문제가 될 소지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0시 56분)
새벽 / 남의 말 잘 들으시오. 자만은 당신이 하고 있고, 가무방의 내 아이디야 변변치 않소만, 그것이 문제가 안되는 것이오. 도리어 당신이 가무방에 뭘 기여했는가? 하는 님의 태도가 더 문제가 많소. 초보면 항의할 일을 항의 못하오?
그리고 뭘 정중히 사과하라는 것이오. 모든 설명을 해 줬거늘 왜 당신은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대답도 없이 사과하라고 하시오? 지금껏 서로 나눈 얘기 잘 읽어보시오. 나는 사과할 것이 없소.
초의 2004년 07월 05일 (00시 58분)
새벽슨상/아이피는 올리지 마소. 글구 이제 새벽슨상도 이해합시다. 아마도 보세요슨상도 이제는 어느 정도 슨상의 맘을 이해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초의 2004년 07월 05일 (01시 02분)
보세요슨상/언제가 제가 어라연님께 미안하다고 사과했지요.
내 글 쓴 의도도 그 분이 생각한 그런 의도도 아니었고 그 분이 다소 오버했다고 내 자신이 생각했지만 그래도 미안하다고 했소. 그것은 건망지게 말하면 내가 그분보다는 나이가 더 먹었을 것이라 내 생각했고 설사 내가 나이가 어려도 그 분이 오해할만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소. 먼저 수그리는 것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결국에는 이기는 것입니다.
새벽 2004년 07월 05일 (01시 03분)
그러시면 슨상 뜻대로 사시오...
그리고...여기 가무방엔 참견마시오... 그대같은 사람이 엉길 사람 없소...
눈팅이나 하시다가... 저눔덜리 이런 놈이었다가 저런놈도 된다는 것을...
배우시기 바라오...열받으라고 하는 소린데...
신‡?개는 보는 게 기본이니 말 안 하고... 3시간 뉴스사이트 둘러보는 건 기본이어야 여기 가무방 논객됩니다... 노짱방을 우습게 보는 것이 여기라오.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1시 03분)
아이피 올리던 맘대로 하시오, 안 올리면 가무방 오는 분들이 아이피 깔 줄 모르겠소? 초의슨상,,,이 글 또한 마담슨상한테 올린 글이오. 도데체 이게 무엇이오. 남한테 한 글에 다짜고짜 달려들고, 게다가 이상한 말을 하면서,나를 보고 싸가지가 바가지랍니다.
저 사람 완전 자신이 가무방 대변인이라도 되는 듯이 행동하군요. 정녕 내게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자신이 게시판에 얘기나누자고 하면 되는 것 아니오.
새벽 2004년 07월 05일 (01시 06분)
초의선사께서 ..애쓰지 마십시오...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지멋에 살라고 둘 밖에요...
우리완 어울리기 힘들겠지만
초의 2004년 07월 05일 (01시 07분)
새벽슨상/마담은 아니오고 객들만 얘기하는 것도 우스운 것 같소. 이제 그만 푸십시다. 보시오슨상 맘 상하지 마시고... 초의가 보기에 그리 나쁜 슨상 아닌 것 같으니 보시오슨상도 넘 화내지 마소...
무당벌레 2004년 07월 05일 (01시 08분)
보시오 or 보세요 /
님의 상처 받은 맘을 풀기 위해
여기 계신 슨상님들 맘을 상하게 하진 마시기를...
님이 오히려 좋은 으막으로
가무방 슨상님들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어떨른지...
그럼 님도 슨상님 대접을 받을 꺼시요...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1시 09분)
새벽 / 그 "우리"란 것은 누구를 말함이오? 왜 그런 표현을 쓰시오? 나는 그 우리에 넣어줄 수 없다는 말인지, 아니면 우리라는 말을 씀으로써 모든 슨상들을 당신이 대변하고 있음을 강변하려는 것이오?
우리? "우리가 남이가?" 의 그 우리오? 그런 우리에는 나 같은 사람은 끼워줘도 안 들어갑니다.
새벽 2004년 07월 05일 (01시 10분)
진자....말귀를 못 알아듣는 양반이로구먼...
자기 잘못은 인정을 죽어도 안 하고...
남 잘못된 것만 보이는....... 가치를 못 느끼네요...
초의선사...애쓰셔도 안되는 인간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고 가오...
븅신 니 혼자 사냐?
보시오 2004년 07월 05일 (01시 10분)
무당벌레 / 하하. 충고 고맙소. 내 열심히 해서 무당벌레슨상의 사랑을 받도록 해 보겠소. 하하,
무당벌레 2004년 07월 05일 (01시 15분)
보시오/
언능 으막 하나 띄우소
여그는 토론보다 으막이 우선이요...
새벽 2004년 07월 05일 (01시 29분)
그러게 으막하나
초의 2004년 07월 05일 (01시 31분)
새벽슨상 내 하나만 물어보리다.
저 위 마담이 그 마담 맞소. 내 이 답 듣고 자리다.
초의 2004년 07월 05일 (01시 34분)
17643단칼 올린이가 마담이요.
홍도 2004년 07월 05일 (01시 36분)
보세요/보시오/새벽/초의/무당벌래/
알라뷰^^
초의 2004년 07월 05일 (01시 41분)
홍도슨상 오시었소^^ 초의 홍도꿈 꾸러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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