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잃어버린 10년"에 분노하는 김대중 역도! 글쓴이 이승노 (tabujin7)
번호 328980 날짜 2008-08-29 19:59:00 조회수 3 추천 0
대남적화문서 고려연방제 6.15선언에 서명한 5년세월!
Made by 관우정보사 & Odered by 박지원 & Approves by 김대중 Gathered All of Honam peoples!
전자개표기로 조작된 나는 좌파요 (공산주의자)! 노골적으로 자유대한민국 헌법을 깡그리 깔아뭉갠 노무현 좌파정권 5년!
도합 10년!
이것이 자유대한민국 정통성을 잃어버린 세월 10년이 아니고 그 무엇인가?
잃어버린 10년이 철저한 대남적화세력이 광란을 하며 설치는 나라가 되었지 않는가?!
광우병을 핑개로 반미촛불시위를 하면서 이명박정권 Out을 외치고!
공기업민영화를 반대하면서 사회주의를 하자는 온갖 횡포와 국가전복활동을 하고있으며!
온갖 친북 친김대중 종교단체를 총동원하고!
민노총등 이념노조 정치노조를 앞세워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몰살운동을 하고있지 않는가?
전교조라는 이념교육집단 정치교육집단 친북교육집단 좌편향교육집단 대남적화교육집단이
우리의 어린 영혼을 적화대상으로 삼고 붉게 물들게 하였으며 반미와 미군철수를 외치고 우리의 주적을 미국으로 방향을 설정하지 않았나?
소위 민변이라는 단체와 천주교를 사칭하는 이념사제단, 정치사재단, 친북사제단들이 저지르는 즉
대한민국 경제인 죽이기를 필두로 자유대한민국의 경제근간을 송두리체 뽑아버리기를 시도 하지 않았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대남적화 작전!
소위 사로맹이라는 집단은 이땅에 지식인라는 이유로 사회공산주의 집단으로써 이땅에 자유민주주의 이념자체를 노동자 농민을 선동하여 푸롤레딸리아 혁명을 하자는것이 아닌가?
이들의 궁극적 목적은 대남적화 김일성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집단이다!
햇볕정책으로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마비 시키고!
이념적으로, 노동자 농민계층, 지식인과 학생들에게 사회공산주의 의식침탈 일삼았다!
이제 북괴가 남파한 간첩과 고정간첩 남한내부의 의식화되거나 자유대한민국에 반감을 가진계층을 총선동 정치이기잡단 기회주의자들의 창궐을 통해 국가전복을 노린것이 우리가 잃어버린 10년이다!
이 모든것이 김대중역도가 저지른 국가반역죄이요, 이적행위요 여적행위요 흥적행위이다!
그리고 공천장사와 호남인들로 거두어 들이거나 조공케한 부정부패 매관매직의 패륜행위!
각종게이트로 온갖 부정을 자아낸 김대중 역도!
IMF공적자금의 공중분해는 과연 누구의 재산이 되었나?
김대중의 해외재산은 과연 얼마인가?
외국자본 국내진출을 통한 외국인 부동산 투자자들과 주식투자행위는 과연 정상인가 투기인가?
카드대란으로 가정파탄을 저지른 김대중 역도!
김대중은 분명 역사의 심판을 받고 저승에 가야한다!
역사적 광주사태의 중심에 있었던 김대중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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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 李정부 ‘잃어버린 10년’ 발언 연일 질타
12일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도쿄 피랍' 생환 35주년 기념미사에서 김 전 대통령이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
김 전 대통령과의 대담 전문은 오는 25일 출판하는 역사비평 가을호에 실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2일 "이명박 정권의 가장 큰 문제는 김대중·노무현 정권 그 전에 한 걸 잃어버렸으니 다시 옛날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국민들이 볼 때는 위기의식이 생긴다"며 연일 현 정권의 ´잃어버린 10년´ 비판발언을 질타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출연한 KBS1TV ´일요진단´에서도 현 정부의 지지율 하락의 이유로 "근본적으로 원인은 이 정부 사람들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얘기하는데서 나온다"며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가 지난 10년 동안 잘 한 일이 많은데 이를 다 무시하는 것은 유신시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얘기"라고 강력 비난한 바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정부수립 60주년을 맞아 실시한 계간 ´역사비평´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가 떠올리기도 싫은 그런 권위주의시대가 다시 오는 거 아니냐, 이거 민주주의 위기 아니냐(는 위기의식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개헌과 관련, "1987년 6월 항쟁 이후 개헌 때 정·부통령제와 4년 중임제를 가지고 나갔다"며 "정·부통령제를 하게 되면 전라도, 경상도가 정부통령 후보를 하나씩 나누면 지역대립이 없어지니까, 그러나 여당이 전략상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촛불시위에 대해서는 "일정의 직접민주주의적 경향이 있다"며 "지금까지 정치는 입법.행정.사법 3부가 이끌고 시민단체가 정치에 영향력을 줬는데, 이제 이런 촛불문화제가 범국민적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이 정치에 많은 영향을 행사할 것이며, 중요한 것은 이런 목소리를 행정부나 입법부가 잘 받아들여 국민들이 만족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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