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의 행적
민주당 후보 인 오바마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첫째 집권후 북한과 의 수교 를 주창하고 있다
둘째 국내에서도 높은 비중으로 오바마 를 지지 하고 있다..
셋째 출처가 분명치 못한 자금이 오바마 캠프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넷째 재미 한인 일부 정체불명의 좌경단체 들과 개인이 지지연설에 나서며
적극적으로 후원 하고 있다.
다섯째 북괴집단은 미국 민주당이 집권 하기를 학수 고대 하고 있스며 가령 민주당이 집권 했슬때 먼저 미국과 국교수립후 한반도에서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목적달성의 흉계를 진행하여 적화의꿈을 불사르고 있다.
민주당이 용고성향 의 정당이라는것은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 불리 했스면 불리 했지 이익을 갖다준 적이 한번도 없섰다.
과거사를 들추어 낸다는 것은 비겁한면이 있스나 1970년대 당시 민주당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방한 했슬 때 우리 외무부의 영접 의전 절차를 무시하고 8군 사령부 로 직행 하는등 외교상의 방만한 무례 를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당시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개발한 핵무기 때문인것으로 안다.
원래 민주당의 용공적 성향으로 지금 북괴 집단의 버르장머리를 크게 키워 오늘날 그들의 성장을 직간접적으로 도운 결과를 초래했다.
당시 김일성은 카-터 를 친구로 표현 할정도 였고 기가 막히지 않을수 없다.
지금 국제정세가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면 미국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도 사면초가 이다.
여기 불난집에 기름을 끼얹는 희한한 현상이 생겼는데 국제 여론 조사기관의 결과를 보면 한국사람들이 오바마 에게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한다.
이를 분류해보면
오바마를 잘 모르는 줏대없는 국민 일부일것이며
북한과 수교를 해야 한다는 오바마 의 성향을 아는 좌익 악질분자 들이라 판단 한다.
모르면 지지를 하지 말일이지 진정 알수 없다. 지금까지 공산주의자 들이
지나간자리는 파괴와 폐허밖에 없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고있는 좌익분자 들은 국가 파괴적인 존재로서 문제가 아닐수 없다.
부시 정권이 2개월여 남겨놓고 물러나야 하는 과도기에 설상가상으로 남미 베네즈웰라 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반미성향으로 나가며 한수더 두어 러시야 의 군사기지화 를 용인하며 제2의 Cuba 를 자처하고 미국의 걸림돌이 되려고 하는반면 북한괴뢰집단의 부화뇌동에 부시 대통령은 북괴집단을 국제 테러리스트 라는 불명예를 해소 해주는등 다시고칠수 없는 큰 실책을 강행하였다.이모두가 우리 자유우방 진영의 앞길에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스러이 통감하지 않을수 없다.
집안이 어려우면 착한 며느리 생각 난다는 우리 옛 성현들의 말씀과 같이
이에 우리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에 따라 1960년대에 구쏘련 수상 후루시체프 를 보기좋게 Upper-cut 를 안겨준 미국 의 John fitzerald Kenedy 전 대통령 같은 발랄하고 출중한 인물의 강력하고 멋진 정치수완이 그리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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