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전 국민이 시청하는 방송 토론에 출연해서 거짓말을 한다.
어제도 방송 토론에 여당과 야당 의원들이 나와 많은 거짓말을 했다.
한가지 문제를 놓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말하면 민주당 국회의원이 무조건 반대를 하고 민주당
국회의원이 말하면 한나라당 국호의원이 무조건 반대를 한다.
그 문제가 세종시에 관한 문제건 4대강에 관한 문제건 미디어 법에 관한 문제건 2010년 예산의 문제와
KBS 사장 선임의 문제,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매각에 관한 문쩨 까지도 똑 같은 현상이 나타 날 것이다.
국회의원들이 모두 정상이 아니거나 미쳤는가 보다.
아니면 위선자이거나 거짓말쟁이들이다.
국회의원들은 이미 재미로 거짓말을 해대는 양치기 소년이 되었다.
국민들은 양치기 소년이 되어 버린 국회의원들이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는다.
모두 미쳤거나 위선자들이라고 생각 한다.
당론의 꼭두각시가 되어 거짓말만 일삼는 위선자들에게 세금으로 월급과 보좌진들을
제공하는 국민들만 불쌍하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누가 거짓말 쟁이 이고 위선자 일까?
또 그들을 조정하고 거짓말을 시키는 사람은 누구일까?
대통령인가?
당 대표인가?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국가를 경영할 능력도 신뢰도 다 상실했다.
이제 심판의 날이 다가 오고 있다.
2010 지방 선거, 2012년 총선 그리고 대선을 통해 마침내 부도덕한 정치꾼과 거짓말쟁이 위선자들을
정치권에서 퇴출 될 날이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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