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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박혜연
작성일 : 13-07-08
조회수 : 41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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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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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이고 싶은 날 /달비감려원(侶沅) 오늘 같이 우울한 날에 마음이 답답하고 조급한 날에 나로 인해 나의 사랑이 마음 아파 할 때 나는 꽃이 되고 싶다 꽃처럼 은은한 향기에 취해 내 마음 달래고 싶다 나의 사랑이 내게 큰 힘이 되지만 나는 더 가슴이 아파온다 나의사랑에게 너무 미안해서 어떻게 말 해 줄 수가 없는 것을 참으로 믿음직한 나의 사랑! 하지만 나의 사랑이 있어 위로가 되겠지만 나의 마음이 용서가 아니 되는것을 나의 사랑이 가슴으로 아파 할 것을 알기 때문에 너무 미안해서 나의 속마음 애 타는 가슴 어찌 할 줄을 모르겠다 이럴때 꽃이 되어 꽃 향기 그 속 듬뿍 취해 그냥 잠들고 싶다. . . . -나의사랑은 아들 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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