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프랑스같은 나라가 있어야 콧대높은 미국을 정신차리게하지안을가 싶군요. 미국이 이 세상의 다처럼 행세하는건 문제가있는게 아닌가여? 사람이 힘이 아무리쎄면 뭐해여? 정신도 중요한게 아닌가여? 이세상 사람들을 고루고루 공평하게 살라고 하늘이 만들었잔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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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대중 문화 ]
1. 영화:
액션영화 - 애들 장난치는 수준. 오죽하면 한국 영화보다도 못하다.
작품영화 -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 무조건 난해하다. 모지란 놈들이 꼭 수준이 있다고 말한다.
2. 가요:
어쩌다 한 번쯤 괜찮은 노래도 있으나, 정말로 어쩌다 한 번이다. 아니라고 우기는 놈들은 10곡만 추천해 보아라.
3. 스포츠:
특별히 잘 하는 스포츠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다.
축구 선수들은 지네 나라 애들이 거의 없다. 공격수는 특히. 그런데, 프랑스는 이민가기 제일 어려운 나라중에 하나다.
이런 놈들이 툭 하면 미국하는 일에 딴지를 건다. 그러면 지들이 잘난 줄 안다.
근성이 대한민국 사람들하고 좀 비슷한 면이 있다. 특히 북한, 전라도 것들하고 많이 비슷하다.
지네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종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하나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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