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 속에선 갓뎀 양키라고 부르짖고 싶어 부글부글 끓겠지만, 그랬다간 당신 말마따나 대한민국 순식간에 패국망신이니 간신히 억누르고 동년배 부쉬에게 아부 뜨느라 뚜껑 열리기 일보직전인거 우리 국민들도 다 안답니다.
당신 패거리들의 수준이 고건, 강금실, 이창동, 정세현, 문희상, 추미애, 정동영, 문성근, 명계남, 유시민, 강준만 등등이니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고 봐야 옳지요.
그래서 하는말인데.. 반미외치고 김정일이 부쉬보다 더 이성적인 인간이라 외치는 노사모 패거리들을 북한에 한 한달만 생활체험 시키시죠,,
그뒤 미국에 한달간 보내시죠..
가드 블레스 아메리카라고 외치는 열렬한 친미주의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주둥아리로 반미외치는 매국노들이 큰소리 치는 나라가 아닙니다.
해방이후 대한민국을 위해 묵묵히 피와 땀을 흘리신 우리 조상,부모님 세대들이 이룩하신 나라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노씨 사모하는 패거리는 부모님에게 효도나 잘하세요.
지 앞가림도 못하는 등신들이 나라가 어떻고 저쩌고...
한심한 대한민국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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