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밝혀지지않은 김대중의비밀
2년전 남북정상회담때 김정일이 직접 공항까지 나와
김대중을 맞이했다.
공항영접후 두사람은 일체의 경호원조차도 모두 물리치고
두사람만이 리무진차에 동승하여 영빈관으로 향하였다.
공항에서 영빈관까지의 거리는 30KM에 불과하다.
30KM면 승용차로는 15~20분이 소요되는 거리이다.
그런데 두사람이탄 리무진은 50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문제는 두사람이 실제 소요시간 20분을뺀 나머지30분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는것이 세간의 수수께끼로 아직 남아있다.
한국의 대부분의 언론은 어용화 되어있어 바른뉴스를 접하기가
어렵다 여러분중에서 영어를 할줄아신다면 영어권의 뉴스를
접해보시라! 아니면 최소한의 일본어 뉴스라도좋다.
그러면 그기에는 풍성한 한국에관한 뉴스가 많이나온다.
김대중은 김정일과 영빈관으로 가는도중 김일성묘소를
참배했다는 것이다.
김대중이가 왜? 무엇때문에? 김일성묘소를 참배했는지는
김대중자신만이 그 비밀을 알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김대중 일생일대의 돌이킬수없는 실수를
남기게되고 씻을수없는 약점을 남기고만다.
훗날 이약점으로인해 김대중은 북한의 모든요구를
들어줄수밖에없고 제대로 목소리한번 내보지못하고
정치적으로 북한에 끌려 다녀야하는 치욕을 남긴다.
이것은 대통령자신의 치욕이기에 앞서 국가의치욕이다.
북한은 김대중의 이러한 약점을잡아 교묘하고도 악랄하게
그약점을 이용하여 남한으로부터 엄청난 경제적 실익을
챙기는데 성공한다.
김대중은 그러한 그들의 요구를 수용할수밖에없는 처량한
대통령으로서 남한의 피땀흘린 엄청난 재산을 북한에
넘겨주면서도 죄지은 사람처럼 말한마디 제대로 못해보고
정치적으로 북한에 끌려 다닐수밖에없는 치욕적인 역사를
남기게된다.
결국 김대중은 자신의 욕심하나때문에 국가와 국민에게
엄청난 짐을 씌워놓고 물러났는데 그자신은 물러나면
그만이지만 남아있는 국민들은 어쩌라고 !!
그렇다고 물러난 김대중이가 일반 서민만큼이라도 세금을
낼 인간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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