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사장성어도 끝이없는 희대의 요물

1. 우이독경 + 마이동풍
국민들이 아무리 바른 길로 가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마이웨이만 외치며 내달리는 브레이크 고장 난 트럭과 같고, 국민들이 생활고로 가족 단위로 죽어가던 말던 김정일의 눈치만 보면서 끝도 밑도 없이 막퍼주기에 여념이 없는 하고 싶은 대로 지껄이고 행동하는 전제 폭군보다 더 악랄한 미치광이 짓거리

2. 후안무치 + 안하무인
상습적으로 국법을 무시하고 유린하면서 또 비리와 부정의 몸통이란 의혹까지 받으면서도 절대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스럽게 아무런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 또 다시 그런 짓을 저지럴 수 있는 낯짝에 철판을 깐 희대의 요물에다 내가 하면 무엇이나 옳고 상대방이 하면 무조건 그르다는 비열한 독선과 독설

3. 적반하장 + 감언이설
잘못이나 실정이 있으면 진정으로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시정하려는 반성의 자세를 보여야 함에도 잘못한 것이 뭐냐고 대들며 윽박지르지를 않나, 오히려 그런 사실을 물터기나 하면서 온갖 미사려구를 동원하여 진실을 호도하도록 언론까지 꼬득여 민의에 반하는 못된 짓거리만 골라하는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 벽창호

4. 용두사미 + 당랑규선
처음에는 뭔가 하는 듯 하다가도 알고보면 결과가 없는 빈쭉정이들 뿐이니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를 것 같은데, 이런 일들에 발을 넣은 요상한 무리들은 하나같이 눈앞의 이익에만 매달려서 앞으로 닥칠 재해에 대하여 무방비로 있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고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엉망진창으로 변하는 세상

5. 선조와명 + 훤훤효효
되먹지도 않은 잡탕들과 불순한 무리들이 떼를 지어 시끄럽게 굴줄이나 알지 국가와 국민들을 생각하지 않고 추잡한 막말과 경박한 행동만 일삼고 있으니 나라는 더욱 분란과 말썽만 일어나서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어디 한구석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난감하고 분퉁이 터질 지경

6. 가계야치 + 원입골수
나라 안 살림과 운영은 개판에다 깽판까지 치면서 북한 김정일의 일이라면 발을 벗고 나서고 있는 꼴이니, 국민들이 생활고로 죽던 말던 나라가 망하던 말던 상관없다는 식의 희한한 발상과 언동은 자랄 때부터 있는 자들에 대한 원한이 골수에 박힌 비뚤어진 못된 성질 때문인데도 남 탓이나 하고 있는 소인배 건성

7. 평지풍파 + 파란만장
입만 열면 거짓과 사기이고 움직이면 분란과 말썽만 자초하니, 국민들간의 갈등만 조장하는 꼴이 되어, 어떤 국민들도 믿지 않는 허수아비 무정부 정권으로 전락한 꼴이니, 되던 일도 나서기만 하면 시궁창에 꼬르박고 말고, 시작도 하기전에 끝장이 나고 마는 세상 어디에도 이런 나라는 없을텐데 하며 국민들만 죽어나는 돌팔이 천국

8.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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