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여진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지금도 각종 세금을 폭등시켜 서민과 국민의 허리를 휘게하지만 이를 서민과 우리국민을 위해 쓰기보다는 개정일 사금고로 들어가 폭압정치에 의한 체제유지에 사용되고 있음에도
이명박정부가 들어 섰음에도 묻지마 대북퍼주기는 계속 되고 있으며 남한의 좌빨 시민단체에 우리서민의 혈세가 쓰여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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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고국에 와서 담배값을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카나다는 담배(말보르, 켄트등) 값이 한국돈으로 9천5백원 입니다. 근데 한국은 2천5백원. 카나다의 거의 1/4 이군요.
한국도 담배 한갑에 9천원으로 올려서 이익금으로 장애인과 영세민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담배피우는 사람이 줄어들어 폐암환자도 줄어들고 공기도 맑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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