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님께서 국정을 수행하시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비중을 두고 다루는 법안이 미디어 개혁 법안입니다.
그런데 민주당과 일부 야당과 좌익 세력들은 미디어법을 통과시키고 나면 MBC와 같은 외국방송을 보도하는 자체가
힘들어 질것이 자명하기에 자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리가 사라질 것이 두려운바 ...
미디어 개혁 법안을 목숨걸고 상정하는것 조차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과 정부는 미디어법을 개정해서
상정하여 민주주의 다수결인 법에따라 법을 통과시키려 하는데 민주당과 그 외 세력들이 미디어 법안을 상정하지
못하게끔 게거품을 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에서는 이번 임시 회기내에 자유선진당과 합의하여
미디어 개혁법을 반드시 통과시키려고 하는데 정부 여당인 한나라당 내에서 그것도 전직 당대표를 하였다는
박근혜씨가 오늘 헛소리를 또다시 했습니다. 미디어법은 야당과 반드시 합의를 해서 통과를 시켜야 한다고...
그리고 한나라당 내에서 국회에 미디어법을 상정을 하게되면 박근혜는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박근혜에게 고합니다. 한나라당 직을 버리고 민주당으로 가서 최고위원을 하던지 그것도 안되면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양아버지인 김대중이 간병이나 하라고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모자르면 북한에 있는 김정일 병수반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깨끗한 강물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일으키듯이 그런 못된짓을 하는 꼴을 더이상 두고 볼 수가 없네요. 나는 도대체 박근혜씨가 무슨심보를 가지고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MBC방송국 개인자격으로 박근혜씨가 지분이 30%있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 지분을 지키기 위해서 미디어 개혁 법이 통과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MBC지분 당신이 지키고 싶으면 한나라당을 떠나서 민주당으로 가던지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제발 치마속에 숨겨진 마각이 무엇인지 드러내고 속시원히 당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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