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팽이 같은 놈에게 고소를 당했다고 하나도 위축 될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놈을 쫌팽이라고 포일동이가 부르느냐고요?
않그렇습니까?
우익이라고 자처하는 놈이 X달고, 여성 우익네티즌을 고발하는 파렴치한 처신을 했으니 쫌팽이는 그래도 나은 표현입니다.
파아란님! 걱정을 하지 마십시요! 본격적인 소송이 전개되면 포일동이가 앞장을 서서 우익네티즌 파아란님의 구명운동에 앞장서겠 습니다.
뭐! 포일동 혼자서 어케하겠냐 이말씀 입네까?
포일동 뒤에는 50명의 정예 네티즌이 있습니다. 이정도면 파아란님에게 도움이 충분히 되리라고 봅니다.
이 쪼다 같은 놈이 고소를 취하하지 않으면 한번 뜨거운 맞을 보게 될 것입니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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