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밀을 도적질해간 노무현이를 처벌하라...
좌익 노무현이와 몇몇 측근똘마니들이 정권이양 전에 청와대 내부 컴퓨터 업무망 '이지원(e知園)'에서 200만건이 넘는 자료를 복사해 현재 노무현이가 살고 있는 봉하마을로 가져갔다고 한다.
가져간 자료 중엔 '국방계획' '무기구매계획' '존안(存案) 파일' 등 기밀도 상당수 있으며 이 자료들은 정부의 사이버 보안체계 바깥에 존재하고 있어 해킹 등으로 외부에 유출될 위험이 크다.
그러나 좌익 노무현이와 그 똘마니들은 재임 당시 기록물 376만 건 중 복사해간 자료가 얼마나 되고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청와대 자료의 소유권은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있지 개인 '노무현'에게 있는 것이 아닌것이 자명함에도 노무현 일당은 국가 기밀이 대다수 들어있는 자료를 유출 도적질해 간 것이다.
이들이 이자료를 어디에 쓸것인가는 보지않아도 국가 기밀 정보를 이용해 저들의 치부가 들춰질대 밖으로 흘려보내 변명의 구실로 또 현 정부를 압박 하는 수단으로 좌익 집단의 이익과 사욕을 채우는대 이용하고 더 나아가서 좌빨 김정일이 집단과의 교류 음모 획책에 이용 할것은 불문 가지이다.
집권 기간동안 국가의 정체성과 기강을 만신창이로 만들고도 모자라 국가 기밀자료까지 불법 유출해 호신용과 치부용으로 써먹으려는 파렴치한 노무현 일당을 처벌하지 않는한 좌빨들의 난동으로 이나라는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 것이며 대한민국호는 좌초되고 말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반드시 이들이 도적질해간 자료를 전부 회수하고 그에 상응한 처벌을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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