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55주년 북한담화.
북한은 정전협정 55주년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
남한 이명박정부가 실용주의를 내세워 남북한
당국자간의 대화를 네세우면서 남북한의 실제거래은
단절하면서 남북한의 대결구도로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제박왕자 금강산 피살사건 진상조사단 파견과 남북한
당국자회담을 네세우면서 통일 운동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남한 이명박정부는 전쟁도발행위라고 한다.
이는 적반하장격이라고 남한에서 할 말이다.
북한은 금강산 관광금이 문제가 아니다 북한이 놀기에 딸아서
개성관광과 개성공단도 금지하고 철수해야 한다.
그래서 진정 생활에 똥줄이타야 화해의 대화제의가 오던지
아니면 저네들이 주장하는 도발 해 오던지 둘 중에하나로 택일 하겠지.
지금까지 남한 좌팔정부 덕에 매일 금강산 개성 광관과 개성공단으로부터
북한으로 올아가는 딸라가 수백만$이(우리돈으로 수억원이)북한으로
불로소득으로 올라 갈터인데 이제는 개성관광과 개성공단도 패쇠하고
북한으로 올아가는 돈 줄은 모두 차단해야 한다.
그래서 실제로 대화해서 불로소득이 아닌 경제협력으로서
북한도 노력해서 돈을 벌어가는 길로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그래서 노력 없는 돈은 없다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왜 금강산 구경가는데 남한 국민들의 세금에서 1인당 100$불씩
보태어 주는가? 이는 북한공산당을 돕자고하는 일 밖에 안 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금강산 구경가는데 보조금 1인당100$은 없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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