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나 그의 아버지 김일성은 일치감치 통치의 한계을 통감했어야 했다, 김일성은 생전에 년두교서 발표 때마다 "인민들에게 금년에는 이밥과 고기을 먹인다"라고 앵두새처럼 외쳐왔고, 그의 아들 역시 인민들에게 기본적인 "민생고"하나 해결하지 못해 매년 죄없는 백성을 굶어 죽이기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때가 어때인데 밥새끼을 못먹인다는 말인가? 이정도면 김정일은 남측에 회담을 제의한후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측근들을 대동하고 러시아로 망명할테니 신변보장을 러시아와 함께 남측 대통령도 해달라고 했어야했다,백성이 무슨잘못인가? 지도자 한사람 잘못 으로 이렇게 고통을 받어야한다말인가? 왜 김정일은 세상끝까지 북한주민들을 끌고 가려고하는가? 죄없는 북한백성을 인질로 삼지말고 하루속히 남측에 북한전체을 넘기고 러시아로 망명하는 것만이 그동안 지은 죄을 조금이라도 속죄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어리석은 김정일에게 충고하니 김정일 보좌하는 자들은 내말을 명심해서 김정일에게 전하기 바란다,
67723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