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윤용교수님 그대같은의로운분이계셔 세상은 이어두움 가운데에서도 밝게 존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부추연을 관심갖고 사랑하시는 빛과소금같은애국시민여러분 동지애와나라사랑하는마음으로 하나됩시다 3월1일그열정 영원히 갖고 갑시다 나라가없으면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백척간두에 서있는것같은 이나라의운명 오직 애국심의회복과 반공정신으로만 다시될수있읍니다 반핵반김을외치던 애국시민들의모습 그눈물 잊지마십시오 우리는그날 희망을보았지않습니까 지금은 애국이 가장 절실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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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조회수가 200만명이 돌파하였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성원과 사랑으로 이나라의 부정부패가 없어져서
부추연도 함께 없어지는 날이 바로 선진민주주의로 국가진입일이
될것입니다.
다시 한번 부추연의 발전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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