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는다.

그런데 이곳 부추연 게시판을 보면은...

한번뿐인 인생을 존나 지저분하게 사는 애가 몇몇이 보인다.

북한이 잘 키워놓은 개들이 몇몇이 보이는구나.

이런 애들은 태생적으로 워낙에 쓰레기요 말종이라서

어떤 진지한 충고를 주변에서 해줘도 알아쳐듣지를 못한다.

얘네들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붉은 물을 빼내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매우 유감스럽게도...

말이나 글같은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얘네들을 교화시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어떻게 해야 얘네들을 교화시킬수 있냐면...

그건 바로 폭력이다.

사실 나 자신은 폭력을 존나 싫어하는 사람이다.

폭력을 안 쓰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인성을 개조시킬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하지만 그렇게 인간적으로 개조시키기에는 얘네들이 말을 안들으니 그게 문제다.

결국 말해서 결론은 종북 씹쓰레기들에겐 주먹이나 흉기를 써야 말을 잘 듣는다는 거다.

이런 방법을 쓰고도 끝까지 개겨서 붉은 물을 빼내는데 실패한다면...

그땐 뭐 죽이든지 해야 안되겠나 싶다.

내가 이렇게 거친 말을 하는걸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게다.

하지만 나를 탓하지 마라.

내가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건 종북 양아치들의 영향이 크다.

종북 양아치들이 대거 쓰레기통에 담겨지는 세상이 올 때까지는 이런 식으로 얘기할수밖에 없다.

이걸 이해해주길 바란다.(종북애들은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