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애국은 정반대의 두가지가 있다
한국인의 잘못을 감추고 혹 누군가 지적하면 동족으로서 그러면 않된다고 하는것과
은폐된 잘못도 들어내서 누구나 알게하는 방법이 있다

아무도 모르는 한국인의 잘못을 들어내는것은 애국이 아니라
매국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보편적인 수준이기에
나의 이러한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거나 어리석다고 아는자가 흔하지만

잘못을 알던 모르던 감추고 은폐해서야 고치는건 불가능하다
잘못을 고치지 않아서야 한국의 미래 선진국은 가능성 없다

그냥 후진국이고 뭐고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로 훌륭한 민족이라고
주장하며 살겠단 것은 한참 지적 미숙아라는 소리 듣게 되는것을 넘어
좀 크게 보면 인간자격까지 부족하단것을 알려주고 싶다

북이란 우리의 동포는 그들 말로는 세계제일의 지도자를 넘어 우주 제일의
매우 훌륭한 인류역사상 누구도 넘볼수 없는 지도자를 모시고 살고 있다
그들은 지도자를 칭할때 그 수식어가 엄청나다

지금은 그래도 조금 개방이 된듯하니 김일성 일가가 그토록 불세출의 영웅
지구촌 역사 제일의 영웅이라는 생각은 덜할거 같긴 하다만
아무튼 적어도 남한의 그 어떤 지도자와도 비교불가의 지도자 라고 알고 있기는 한거 같다

잘못의 지적이 없으면 이와 같은 코메디가 현실화 된다는거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니 말되냐
이거 이상하다는 지적을 할수 있어야 고칠수도 있다는거

한국인의 잘못은 오늘도 어제도 무수하다 서울 시장 시민이 선출한 사람
자신도 형제도 에비도 군이 싫다고 기피한 사람이 시장이 적합타는 서울시민
나라가 망하려면 시민들이 이렇한 멍청한 행동을 하게 되는대..

이거 지적을 해서 잘못을 시정하게 하는게 매국일까 ?
서울시민이 이토록 빙신들의 집단이란것을 감추고 은폐 하는게 애국?

더하여 우리의 우방 일본울 욕하고 나무래서 적으로 돌리는것이 애국
민족 전체의 철천지 원수 북하고 대화하자고 해해 거리는 정신나간 짓거리
안중근이 백명천명 죽어도 가망 없는 광복을 우리에게 준 미국의 은혜를 배신하는

광우파동이나 리퍼트 주한 대사를 죽이려고 하는행위나
광화문에서 인공기흔들어도 된다는 시장을 용납하는 미친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것이 이게 무슨 또라이들의 광태인지
잘못의 지적이야 말로 매국이 아니고 진실한 애국이 된다는것을 알려주기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