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만화라는 요상시런 책들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책방들이 대여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들의 자식 교육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모텔만이 문제이고 음란사이트만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지하에서 벌써 아이들을 음란문화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교육적인 문제를 우리는 따지고 넘어가야겠다.
음란성인만화를 대여하는 책방들을 무작위로 무차별적으로 지역의 경계를 두지 말고 찾아내어 그 영업을 정지시키고 형사처벌이 되도록 해야한다.
담배와 술을 청소년들에게 팔지 못하도록 강경 정책을 구사한 결과 술을 미성년자들이 사기는 힘들어졌다. 담배도 빠른 시간내에 그 정책의 실효가 나타나리라고 생각한다.
음란만화나 영화, 사이트 등을 우리 부모들이 나서서 단속하고 법의 제정을 강력히 요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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