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변폭격 타진설 보도한 오마이뉴스에 대해 정부가 사실무근
기사하면 정정 보도를 공식 요청했답니다
이런 기사를 부추연에서 보도했다면 노무현과 김대중 일당들이
부추연 폐쇄운운 난동 부리면서
곧바로 부추연 탄압으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오마이뉴스 사장인 김연호가 전라도입니다
김대중과 곳곳에 있는 전라도가 밀어서 급성장한 선전매체입니다
계획적으로 나라의 가장 극비 사항인 이런 뉴스를 언론보도하는 척
하면서 적국인 북한에 곧바로 전달된다는 사실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이런 목적때문에 만들었습니다
정부관계자는 어떤 장관도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한 사실
없답니다.정부의 각 부처에 있는 전라도 간첩들이 자진해서
오마이뉴스에 전달한 것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언론사를 가장한 전라도 빨갱이 집단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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