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홍은 참여연대를 이용하여 교육 부총리가 된것입니다. 참여연대 인간들은 청와대 앞에 가서 발광하고, 다른 교육 부총리 후보 집에 온갓 혁박/공갈 하여 자진 포기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참여연대놈들 하는짓이 이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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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없고 인물도 아닌 그가 왜 지하철 사고 이후 교육부총리에 선임됩니까?
상황이 이해 안됩니다.
그의 친척이 대구지하철 사장 윤진태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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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교육 과정 6 3 3 4 를 5 5 3, 3년 단축한다고 하는데, 정말 한마디로 싸이코다.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 더많이 배워야하는데, 교육과정을 단축한다고 하니 미친놈아닌가?
그리고 5세부터 초등 교육을 받도록 한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유아교육 정공한것도 아닌 또라이의 무식한 발언이다.
선진국에서 7세부터 초등교육을 않시키는데는 이유가 있는것이다. 미국의 교육학자는 유치원도 않가는것이 좋다고 한다. 그것은 성장과정에 장애가 된다고 하는것이다. 7세 이전교육은 기초학문 보다는, 부모의 사랑이 제일이라고 한다.
윤덕홍은 1993년 기획실장당시 대구대 교비 63억을 빼돌렸고,
1994년 대구대 S 교수를 성추행 하기도 하였고,
대구대에 임시이사를 파견토록한후, 5명의 설립자 지지 교수/직원/친척이 살해되기도 하였다.
윤덕홍은 완전히 싸이코다.
이런놈이 무슨 백년대계를 논의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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