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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잘 한다! (2)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도 몇 가지 훌륭한 업적을 더 남겼다.

1. 문재인 케어 폐기 처분 : 尹 대통령은 오늘 과잉복지 포퓰리즘 성격이 강한 문재인 케어를 폐기 처분했다. 대표적인 反尹 성향 우익 인사 중 한 명인 최대집 역시 문재인 정권 시절 대한의사협회장으로서 문재인 케어 폐기 처분을 위해 열심히 투쟁해 왔던 인물이라,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2. 자유민주주의 위협하는 MBC, YTN, TBS, 민주당, 민노총, 전장연, 화물연대, 더탐사, 변희재 등 北 김정은 지령 받고 움직이는 거짓 촛불 난동 세력들과의 전쟁 선포 : 尹 대통령은 오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위에 나열된 여러 거짓 촛불 난동 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자유의 소중함을 또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변희재가 이걸 두고 바이든을 갖다가 날리면이라고 우기는 놈이 뭔 거짓 선동 타령을 하냐고 헛소리를 쳐 지껄이는데, 변희재 역시 내가 전에도 얘기했듯이 북한 지령 받고 움직이는 1급 간첩에 북한 빨갱이들이랑 몰래 마약 밀거래해서 상습 마약 투약해 온 약쟁이 새끼다. 反국가방송체 MBC에서 한미동맹을 이간질시키기 위해서 날리면을 갖다가 바이든이라고 조작-날조한 게 팩트고, 설령 윤석열 대통령이 美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해도 맥락상 전혀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게 팩트다. 강민구와 문탄국 카페에 서식하는 여러 박빠들 역시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행적을 아직도 들먹거리고 있는데, 그 논리대로면 사도 바울도 원래 예수님 핍박하던 사람이었고, 박정희 대통령도 원래 남로당 빨갱이였다. 반일좌파 빨갱이들이 왜 욕을 먹는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빨갱이들한테 병신 같이 질질 끌려 다니고 굽신대기만 했던 이명박-박근혜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바위처럼 단단하고 강단 있고 애국심 넘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조갑제TV랑 조갑제닷컴에도 나와 있듯이, 그는 좌우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부정-부패와 맞서 싸운 최고의 챔피언이고, 87 체제 이후 보수우익 정당 대통령 후보 중 역대 최초로 좌익 운동권 빨갱이들의 문제점을 선거 유세에서 가장 정확하게 짚어 낸 인물이다.

3.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강행 역시 그야말로 신의 한 수다. 지만원 박사 역시 어제 시클 최근글 게시판에 게재한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이라는 제목의 3부작 기획논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역사관이 날이 갈수록 기존에 비해 진일보해 가고 있다며 尹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며 제주 4.3과 광주 5.18의 진실을 다시 한 번 우리 우익 애국자들에게 상기시켜 줬다. 심지어 그 김대중마저도 美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 사건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들이 많으니 누명을 벗겨 줘야 한다고 하면서도 제주 4.3 사건의 본질이 공산폭동이라는 점은 부정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번에 노재승이랑 김성회 내친 것처럼 같은 실수 또 반복하지 말고 이번엔 제대로 밀고 나가서 제주 4.3과 광주 5.18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 내기 바란다. 김광동이 평소 정규재랑 친하고 과거 정규재와 함께 이준석 前 대표를 옹호한 적이 있다는 말도 들리는데, 그건 지금 중요하지 않다.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한 논의에 불을 당긴 것만으로도 그는 기립박수 감이다.

빨갱이들의 이태원 시체팔이에 대한 정규재-감동란-주호영-권성동-송언석-김성회-김미나의 개념 있는 애국적 발언

김성회 前 비서관이 이태원 참사 관련해서 애초에 거기 놀러 가지 못하도록 자녀를 말리지 못한 부모 책임이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발언을 한 데 이어 국힘 소속 김미나 창원시의원 또한 이태원 관련해서 시체장사를 멈추라며 3년 전 차명진의 세월호 관련 발언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결국 꼬리를 내리고 사과를 해 버렸다. 김미나 의원은 사과할 일도 아닌 걸 가지고 빨갱이들의 압력에 굴복해서 꼬랑지를 내려 버린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김미나라고 하길래 강용석이랑 바람 피우고 사문서 위조한 도도맘(본명 김미나)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도도맘 김미나와는 동명이인이었다. 감동란 역시 김미나의 이 같은 지각 있는 발언을 막말이 아니라 맞는 말이라며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나섰다.

몇몇 이태원 유족충들은 이태원 참사가 제 2의 세월호 참사로 악용될 것을 우려한 권성동과 주호영을 향해서도 한 번만 더 아가리 놀리면 죽여 버리겠다는 식으로 개좆같이 나오며 지랄발광을 쳐 해 대고 있다. 윤서인 화백도 지적했듯이, 이지한 부모를 위시한 일부 이태원 유족충들의 행패를 보면 세월호 때 대리기사 폭행하고 박근혜 대통령한테 버르장머리 없이 씨발년이라고 면전에다 대고 쌍욕질하고 뒷구녕으로는 쳐 먹을 거 다 쳐 먹으면서 46일 동안 단식 쇼 하던 유민 아빠는 차라리 양반으로 보일 정도다. 한편, 송언석 의원은 손상윤, 이봉규, 하면되겠지 등과 마찬가지로 이태원 참사 당시 사망자가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나온 점을 근거로 이태원 희생자들의 사망 원인이 압사가 아니라 약물에 의한 기획 테러일 가능성을 제기했다가 빨갱이들한테 망언자로 몰려 공격을 받고 있다. 하여간 빨갱이들은 맞는 말만 하면 다 망언이라고 한다. 정규재 주필 역시 이태원 관련해서만큼은 경찰이 거기 들어갔으면 그때부터 그건 축제(festival)의 기능을 상실한 거라며 대단히 올바른 지적을 하고, 鄭 주필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장관 해임 건의안 날치기 처리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하는 입장이다. 변희재는 또 이걸 가지고 鄭 주필님이 박근혜 팔이를 한다며 개소리를 쳐 지껄이고 있다. 이 밖에 좌익 진영에서 그나마 제일 정상적인 축에 속하는 진중권이나 박지현 같은 년놈들도 또 다시 본색을 드러내서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처럼,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처럼 이태원 시체장사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

'정치계의 변희재' 유승민의 도 넘는 내부 총질

정치계의 변희재라 할 수 있는 유승민의 내부 총질 역시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수준이다.

애국보수 손흥민 Vs. 전라도 빨갱이 김연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이 한국에 돌아와서 청와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눌 때, 손흥민 선수는 김건희 여사와 함께 건배를 하며 김건희 여사님께 잔을 아래로 내리며 깍듯이 예의를 지키는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전라도의 딸 김연아 선수가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웃으며 내미는 손을 감히 시건방지게 싹퉁바가지 없이 똥 씹은 표정 지으며 뿌리친 것과는 대조적이다. 변희재 꼬붕 강민구가 또 이걸 가지고 김건희 여사가 손흥민을 정치에 이용한다고 지랄 육갑질을 쳐 하고 있다. 김연아가 박근혜 손 뿌리친 건 박근혜가 워낙 건국절과 이승만을 무시하고 광복 70주년 어쩌구 하면서 우리의 영원한 자유 우방이신 대일본 제국 성님들을 증오하라 대놓고 선동하는 등 처신을 씨발 개좆같이 한 것도 있고 탄핵 정국 당시 퀄리티 ㄱㅆㅎㅌㅊ 수준에 쓸데없이 세금만 낭비하는 늘품체조에 김연아가 동참을 안 해 줬다는 이유로 박근혜-최서원-차은택-김종 무리들이 정권 차원에서 김연아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사실도 드러났기 때문에 그럴 만 한 사정이 있었으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녀는 정작 문재인 앞에 가서는 아주 그냥 좋다고 실실 쪼개며 문재인과 김정은의 평창 올림픽을 악용한 남북 위장평화쇼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시아버지 역시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동참해서 시국 선언을 한 골수 빨갱이 목사라 한다. 물론 박근혜가 건국절과 이승만을 무시하고 광복 70주년 어쩌구 하면서 일본을 증오하라고 대놓고 선동하거나 퀄리티도 존나 떨어지는 박근혜 정부의 문화 황태자 차은택이 만든 늘품체조로 아까운 세금만 쳐 낭비하는 등 처신을 개좆같이 해서 김연아에게 무시당할 만 한 행동을 한 것과 김연아가 박근혜가 내미는 손은 똥 씹은 표정 지으면서 뿌리치고 문재인 앞에 가서는 좋다고 실실 쪼개고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에 나가서 시국 선언을 한 골수 빨갱이 목사의 아들 놈과 결혼한 전라도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골수 전라도 홍어 빨갱이 잡년인 것은 서로 별개의 문제고, 우리 자유우파 애국자들도 이 문제를 사과와 오렌지를 뒤섞어 놓고 갯수만 세라는 식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축구공을 차며 볼 트래핑을 하는 모습이 조갑제TV에 쇼츠 영상으로 박제되어 올라와 있는데, 정말 너무 재밌어서 심심할 때마다 보기 딱 좋고, 김건희 여사 역시 이 시대 최고의 여성상이자 샤론 스톤-마릴린 먼로 이상의 섹시 아이콘답게 월드컵 태극전사들과의 청와대 식사 자리에서도 빼어난 미모와 아름답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그녀의 예쁜 미소를 보니 저절로 안구 정화가 되고 심장이 콩닥콩닥거리고 아랫도리가 나도 모르게 막 불끈불끈거린다. 운동 선수들은 나 같은 일반적인 남성들보다도 남성 호르몬 수치가 평균적으로 더 높아서 성욕이 더 강하고 왕성한데, 현장에 있었던 조규성이나 손흥민 같은 여러 태극 전사들은 오죽했겠는가? 가나전에서 헤딩으로 2골을 넣은 조규성 선수 역시 김건희 여사님을 보며 차마 수컷의 본능을 숨기지 못하고 윤호중마냥 넋이 나가서 실없이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건희 여사님을 증오하는 빨갱이들은 조규성 선수한테까지 가서 악플 테러를 일삼고 있다. 그날 축구 선수들이 쓰던 남자 화장실에는 완전히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고 코를 찔렀을 것이다. 김건희, 그녀는 샤론 스톤-마릴린 먼로 이상의 섹스 심볼이요 이 시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이다. 단, 내가 전에 정규재 주필님 방송에서 이 같은 이야기를 꺼내자, 정규재 주필님께서는 나를 차단하며 "제 방송 와서 김건희 씨 보고 섹시하다는 소리 하지 마세요, 진짜 구역질 나니까!"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김건희 여사의 외모에 대해서도 "내 주변에도 김건희 보고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김건희 여사의 외모는 애초에 미추를 논할 대상이 아니다. 자연스러운 얼굴도 아니고 성형으로 만든 인조 얼굴 아닌가?"라며 그녀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아무튼 간에, 이게 바로 애국보수 손흥민과 전라도 빨갱이 김연아의 클라스 차이인 것이다.

2022.12.14.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