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사기꾼 김대업......
전과 7범을 이제 전과 8범으로 별을 하나더 달아 주어야 할것이다. 그의 재산이 갑자기 3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그 돈이 청와대 박쥐로 부터 나온 병풍주도 댓가성 똥전이라 한다. 더러운 돈이다.하지만 아무리 더러운 돈(?)이라 할 지라도 반드시 돈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고 본다.
광신도와 박쥐는 김대업은 대업을 이루기 위해 태어 났다고 했다.
그리고 의인이라 칭송했다. 전과 7범에게 휘황찬란한 미사어구가 그의 이름 석자앞에 붙어 잇었다. 이것들이 광신도와 박쥐 그리고 김대중의 씨뻘건 아가리에서 비롯 되였다. 무었이든 쳐먹고 보자는 식의 한심한 "행동하는 양심"(?)이였다.
그리고 이회창 대통령행 표를 사기친놈에게 1100만표 망자의 한이 원귀가 되어 대업이의 간을 빨아 먹으리라!!!!!!
이제......
우리는 말한다.
김대중은 특별한 칼(특검)로 황천지객으로!!!!
김대업 30억은 국민의 세파란 칼(국세청)로
검은 돈을 날려버려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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