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인지 뭔지를 들고나와 국민들 몰래 거금을 송금해서 핵개발을 도와준 펭귄선생에게 가서 물어보라.오늘 민족의 안위을 볼모로 핵공갈을 일삼고 있는 "식견있는 지도자"와 그동안 어깨동무해서 깨춤춘 것이 과연 옳은짓이었던가 아니면 노베르타먹기 작전이었던가..국민들은 모두 훤히 알고 있다.
아무리 교활하고 약아빠진 김대중 이라도, 진실을 감추고 전 국민과 민족을 속이고 기만하고, 본인의 명예와 영달을 위해서 전 국민을 원자탄의 위험속에 빠뜨린 김대중. 반성은 전혀 없고 괴변가 억지로 일관 하며, 전 가족과 측근의 부정축재 로 자기만 잘 살고 노벨상금 마저 개인적으로 챙긴 간악한 위선자.
오늘 날 개정일이의 핵위협을 초래한 개대중이와 그 일당들의 국가반역, 이적죄들에 대하여 즉시 조사, 사법처리하라 ! 금강산 관광및 개성공단 개발등 대북 달러 퍼주기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 자유민주 남한에 침투한 침북좌파 빨개이 무리들을 모두 색출, 처단하자 ! 북녘 땅에서 고통받고 있는 우리 동포들을 개정일 악의 무리들로 부터 한시바삐 구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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