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자살을 두고 세간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국민들이 느끼기에 노무현의 자살은 의문이 많다고
한다.경호관이 아무래도 범인이 아닌가 하는 의혹은
지울수가 없다.
경호원이 원래 김대중정권때 부터 채용되었던 자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전라도 사투리를 쓰면서 TV에 나와 아무렇치도
않게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면 양심이란 것이
손톱만큼도 없이 느껴진다.
봉화마을의 경호원중에 살인에 가담한 공범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여러번 반복되는 거짓말을 자살로 믿으라고 하는 것부터가
국민들을 바보로 취급하는 것이다.
처음에 노무현이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졌다고 증언을 하고 나서
그다음에 반복되는 말에는 점토원 심부름 갖다 오니 노무현이
없어져서 찾아다녔다는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이 경호관이 범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보지도
않았는데,
자살을 했다고 단정적으로 말을 하는 경호관의 태도가
아무래도 의심쩍기 이를데없다.
어찌 그렇게 간덩어리가 붓게 거짓말을 여러번 밥먹듯이
할까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점토원에 갔다오니 노무현이
없어져 찾았다 그런데 부엉이바위위에서 떨어져 몹시
다쳐서 응급 치료했다는 거짓말을 국민들 더러 믿으라고
부엉이 바위위에서 떨어졌는지 어디서 구타당했는지
무엇을 이경호관은 잘 알아서 혼자만의 판단을 그렇게
하고 있을까?경호관이여~ 혼자 수사담당하고 다 해먹어라
당신이 수사관이고 경찰이다.
이정표에 노무현이 손으로 잡았는지 혈흔이 홍건히
젖어 있다는 신문사의 글이 있다..그러면 이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지면 즉사인데,
노무현이 이정표를 잡은 흔적은 살아서 잡았다는
흔적인데,어찌 45M나 되는 절벽에 떨어졌는데,
의식이 있었을까 말이 안되는 소리를 지껄여 되는
경호관의 수상한 행동은 어느 누가 보아도 의심이 되는데,
경찰은 경호관을 구속도 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한다.경찰과 경호관이 한통속이 아닐까?하는 의심도 드는 것은
어떻게 설명을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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