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보고 어제 밤잠을 설친 사람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저런일이 일어날수 있는것인지
벌건 백주 대낮에 멀쩡한 사람들이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있고...
그걸 경찰이 허수아비 처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라니....
나, 우리 부모님, 내가 아는사람 이 어딘가에서 저렇게 맞을수도 있다는것 아닌가요?
반 사회적인 범죄가 일어 나는 이유가 다 있는것이지요
연쇄 살인범, 유영철,......
내가 저곳에서 저렇게 맞았다면 나도 그런사람처럼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남양주 경찰서,시청 홈피에서는 항의글들이 삭제되고 있는데...
또 이렇게 조용히 지나 갈것인지
우리 회사에서 저렇게 기본도 못하는 경찰들처럼 일하면 바로 잘립니다. 담당자들은 책임을 져야 함은 물론이고, 앞으로 이런일이 절대로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주세요.
19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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