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수용해라 왜 하지 못하고 뭐뭇거리는가!
이번 대북 송금에 현대전자 자금도 흘러 들어갔다고 한다.
그럼 이 돈은 누구의 돈인가 일반 대다수 국민들의 돈과
직접적으로는 힘들게 돈 모아서 주식으로 부자 될려고
하이닉스 주식산 소액주주들의 돈이다.
지금 하이닉스는 감자 때문에 조금 돈 좀 벌어 볼려고
하다가 재산 거들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피 눈물을 쏟고 있다.
정말 이 정부가 참여 정부이고 서민정부라면 조건없이
수용해서 소액주주들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
지금의 현대는 대북 사업을 미끼로 정부로 부터 공적자금을
지원 받았다.
적어도 국민들이 그 돈의 사용 용도는 정확히 알아야
되지 않는가!
대선전에는 그런일이 없다고 발뺌하다가 대선후 들통나니
국익을 고려 해서 숨겼단다.
그렇게 국익을 고려해서라면 조사해서 밝혀라 조사해서
정말로 국익을 위한 행위였다면 국민들은 용서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돈이 현대와 정부의 거래에 의한 것이라면 이는
관련 당사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할 것이다.
그 돈은 그 사람들의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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