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저얻은 감투 이판사판 공산판 양아치도 눈꼽만한 양심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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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노무현은 불쌍한 중생!
이래도 안돼 저래도 안돼, 되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으니 . . . . . .
그러나 그건 이미 예고되었던 일이다!
노무현이 “될 것을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고백하였듯이 그는 대통령 “깜”이
아니었고 정상적으로는 당선 될 수 없었던 인물이다. 대통령이 되기보다 그는
이력서 용으로 민주당 후보 지명전에 뛰어 들었던 처지다. 그런데 어떻게 민주당
후보가 되고 대통령까지 되었을까? 그건 처음부터 끝까지 김대중의 공작 결과라
믿어진다.
시계를 돌려 2001년 민주당 후보 경선과, 대통령 선거 과정을 살펴보면 그 해답이
보인다.
김대중은 자기의 임기 중 저지른 “죄” 때문에 청와대를 떠난 이후를 대비한 호신
장치가 절대 필요했다. 그 “죄”는 전두환, 노태우와 같이 형무소 생활 몇 달로 끝
날 수 있는 죄가 아니라 반 헌법적 “대 반역죄”였다. 사형 감이었다. 그 “반역죄”
는 김정일에게 건네준 부조금 몇 푼, 또는 부정축재를 뛰어넘어 김정일과 밀약한 “적화통일” 계획이었다. 문서상으로는 “낮은 단계 연방”이라 얼버무린 표현을
썼지만 그 뒤에는 엄청난 음모가 밀약되어 있다고 믿어진다. 김대중이 김정일의
서울 답방을 목놓아 호소하지만 김정일로서는 김대중의 약속대로 공산혁명의
마무리 분위기가 마련되어 있지 않는데 어떻게 감히 서울에 나타날 수 있나. 맞아
죽으려고 나타나?! 효자동 동민이 김정일 청와대 입성을 그냥 보고만 있을 것
같아?!
그럼 김대중은 왜 그와 같이 엄청난 밀약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을까?
알다시피 김대중은 그의 용공 성 때문에 김일성이 남한 적화 혁명용으로 점 찍어
놓고, 이용한 인물이다. 김대중의 반 박정희, 그리고 그 후계 정부에 대한 저항
활동에 물심 양면으로 도우며, 이를테면 공산혁명 전략 제1단계 남한 내 혁명거점
으로 삼은 인물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서경원이 밀북 김일성을 만나 받아온
공작금 사건이 그렇고, 망명 중 일본에서 조총련과 어울려 반 정부(대한민국)
활동을 벌릴 때 조총련으로부터 받은 도움은 이미 우리 모두가 짐작하고 있는
사실들이다. 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심증이지 우리와 같은 보통 국민에게는
확실한 증거를 접할 길은 없다.
그러나 김정일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 증거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밝히면
대통령 자리는 고사하고 목까지 날라 갈 수 있는 중대한 증거이다. 영리한 김정일이
이런 기회를 놓칠 리 없다. 김정일은 그 증거를 김대중 방북 중 비밀 접촉을 통해
김대중 턱 밑에 들이대고 협박 김대중의 밀약을 받아 낸 것이다. 그 내용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알면 발칵 뒤집어 질 정도의 “대 반역”적 밀약이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런 일들이 김정일이 연출한 평양 환영 쇼로 가리워져 버렸던
것이다. 그리고 정권을 빼앗긴 한나라당의 좌절이 이를 따질래야 따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그냥 넘어가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비밀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기 마련이다. 요즘 미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북 인사들
사이에 이들이 공공연한 비밀로 통하고 있다.
이런 사정 때문에 김대중에게는 퇴임 이후 그를 보호할 후계자가 필요했다. 이때
발견한 것이 노무현이다. 본.처가의 용공 전력 때문에 그가 받은 사회적 냉대에 대한
원한과, 무식하게 저돌적이고 조폭 세계의 똘마니 처럼 한번 두목에게 맹세하면 끝까지
목숨을 거는 그 맹목적 충성이 김대중에게는 필요했던 것이다. 무식하니 시키는 데로
할 것이고 . . . . . . . 생각해 보시라! 누가 보아도 김대중 후계자 한화갑을 제쳐두고,
또는 호남의 신진 엘리트 정치인 박종근을 제쳐놓고 노무현과 같은 무명을 점 찍어야 할
이유가 무엇이었겠나?! 한화갑이나 박종근은 양식이 있는 사람들이니 김대중이 시킨다고
시키는 데로 할 사람들이 아니지 않는가!
호남의 스타들을 제쳐놓고 광주대회에서 무명 노무현을, 거기에다 호남인의 적 경상도
출신을 광주의 절대다수 지명 자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 세뇌된 호남 사람들이
신과 같이 섬기는 호남교주 김대중이 아니면 가능하기나 한 일인가?!
그러했음에도 김대중도 걱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워낙 무명인지라 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의 불법은 또 다른 불법을 낳는다고 그래서 고안 한 것이
개표기 조작사업이다. 물론 상대 이회창의 인기에 김대업을 동원 물 타기로 타격은
주었지만 확실히 당선이 뒤바뀔 정도는 아니었다. 투표 전날 까지도 이회창 지지가
앞서 있었다는 것이 추후 알려진 여론조사에 들어나고 있다. 세간에 알려진 데로 젊은
층의 지지가 그렇게 높았던 것도 아니다.
이 조작 당선은 노무현에게는 꼼짝 달싹할 수 없이 김대중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여야
할 고리가 되어버린 것이다. 여차 노무현이 서툴게 굴면 박지원과 같은 수하를 시켜 그
비밀을 불어 버리면 노무현 목은 무쪽같이 날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낙선을 각오하고
집에서 자고 있는 노무현을 새벽에 끌고나와 안동탈을 씌운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하여 준다.
노무현이 “못해 먹겠다”고 투전을 부린 것은 국민 때문이 아니라 김대중의 브래이크
때문이다. 아무리 무식해도 대한민국에서 자란 놈이라면, 더욱이 경상도 사나이라면
그 기질상 김대중의 명을 순순히 그냥 따르기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노무현이 국민의
뜻을 따르려 해도 김대중이 노무현 감시용으로 박아 놓은 총리 이해찬이, 그리고
청와대에 박아 놓은 386 OOO들이 건건이 그 앞을 가로채니 용 뺄 재주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못해 먹을 수 밖에!
여기서 잠시 김정일-김대중 밀약에 대한 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
1. 김대중은 왜 서경원 같은 OOO가 반미운동을 주도하고 있는데도 눈을 감았나?
2. 김대중은 왜 송두율을 국내로 불러들였나?
3. 김대중은 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는 남파 간첩 한 명 잡지
않았나?
4. 김대중은 왜 임기 중 청와대에 대통령 업무수행상 발생된 문서 한 장 남기지
안 했나? 안기부에 보관되었던 김대중 과거 행적과 관련된 문서는 다 어디로 갔나?
5. 김대중은 왜 황장엽씨의 미 의회 증언을 방해 했고, 지금도 그의 활동을
방해하고 있나?
6. 왜 과거의 역적들이 애국 민주투사로 둔갑하고 있는가?
7. 5.18 광주사태의 진실은 뭔가? 최근 탈북자들의 증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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