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면 신문사소유의 부동산을 모조리 팔아서 변상해도 허위기사에 대한 손해배상을 감당 못할것이다.
한국의 언론은 권력이상이다.
미국에서는 언론사가 손해배상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전혀 이런 소송자체가 없다.
자신의 글에 대하여 전혀 책임지지 않는 언론이다.
언론정화가 필요한 시점이 올지도 모른다.
이상황에서 더 이상의 방송까지 허가를 한다면 한국의 정치판은 서너사람의 밤의 대통령에 의하여 좌지우지 될것이다.
물론 맨입으로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다.
광고수주부서특공대의 협박과 공갈이 먼저 진행된다.
사과상자를 비롯한 이권이 개입될 것이다.
그짓거리를 하니까 과거 정권교체시에 임직원들을 빵집의 책임자로 보내 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