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양키들은 한반도를 점령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공갈 협박을 하고 있는가
양키들이 물러 간다고 말 하면서도
양키들은 절대로 물러갈 인간들이 아니다.
한반도를 점령하기 위하여
휴전선에 양키 부대를 건설하고
양키들이 한반도를 자기의 땅 처럼
마음대로 갈아 업고 있는 모습을
58년 간이나 자행하고 있지 않는가,
말로만 한국 민이 가라고 하면 간다는 말
그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 말을 하는 양키들을 보고 소가 웃을 일이다.
양키들이 말도 못하고 도망간 나라는 바로 베트남
베트남 민족의 위대함은 징기스칸 군대도 물리친 일이다
그런 베트남인 줄 우리는 아무도 몰랐다.
베트남에 국민들은 불교도들인데
불교도들이 물리친 것에 겁이 났는지
한국에서는 친미파들의 종교인들을 양성하고
친미파 종교인들에게 손을 벌리고 있는 양키
양키들을 찬양하고 있는 종교는 병들고 말아
일본을 찬양한 종교인들 같이
양키를 찬양한 종교와 다름이 없어
이완용이란 인간은 친일파이면서
친일 종교를 찬양한 자들이지
일본 침략자들이 한반도에 친일파들의 관료를 기른 것같이
양키 침략자들이 한반도에 친미파들의 관료를 기른 것 같네
친미파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비극의 한반도여
이제는 그러한 자들은 안 된다 절대로 안 된다고
양키들의 이중성을 우리는 규탄 한다
양키들이 한반도에 없어도 우리는 잘 살수 있어
절대로 양키들의 말을 믿어서는 아니 된다,
양키 없는 베트남에서는 지금 행복이 넘친다.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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