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은 철부지다.
취임 후 입에서 나오는 말마다 아슬아슬해서 국민들이 불안하다.
왜 그럴까?
친북좌파 빨갱이들에 의해 세뇌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특히 그를 둘러싸고 있는 386운동권출신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뭉친
주사파들이다.
북핵문제가 뒤덮은 한반도의 위기상황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친북좌파 이념에 사로잡혀 있는
대통령을 두고 있으며 지금은 6.25전쟁 이후 가장 위험한 시기이다.
노무현은 대북송금 특검법안을 공포함으로써
김대중을 희생양으로 삼고
한나라당 등 보수세력이 안심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빨갱이성향을 감추려 하고 있다.
김대중은 분명 빨갱이가 아니며
순진한 방법으로 북한 김정일의 변화를 유도해 내려다가
몰래 핵개발을 하는 김정일에게 뒤통수를 맞음으로써
김정일에게 속은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과 그 핵심세력들은 분명한 친북좌파 빨갱이들이다.
김정일의 최근 핵 협박으로 생겨난 국민들의 화를
모두 김대중에게 풀게 하고
그사이 노무현세력은 차근차근 이 나라의 안보기틀을 해체 시키고 있다.
대검 공안부 폐지.
국가보안법 폐지
한총련 합법화 등은 제주 4.3사태 당시 남노당 간부의 딸이며
공산주의자의 아내였던 강금실 법무장관에게 맡기고,
조중동 등 보수언론의 재갈을 물리는 일은
남노당 간부의 아들 이창동 문화장관에게 맡겼다.
새로이 임명한 장관들을 감시하기 위해
1,2급 정무보좌관직을 신설하여 장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시키는
방법은 빨갱이들이 정치위원들을 내세워 장악하는 것과 같다.
이들은 국군 기무사 조직을 축소시키고 있으며
서열파괴 등으로 젊은 피를 공급한다면서
요소요직에 친북 빨갱이들을 침투시키고 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 빨갱이들이 월급을 받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 땅을 좌익화시키는 사업자금이 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가장 위험한 시기이다.
많은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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