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학련 김지하가 옥살이를 할 때 귄터 그라스가 '그런 나라에 갈 수 없다.'라고 했다.
귄터 그라스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민청학련은 나치 출신의 작가에게서 도움을 받은 것이다.
C`est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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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리에서 쏟아져 나온 말들은 거짓말 아닌 것이 없을 정도이며
그가 친 사기로는 국민의 혈세가 명확한 근거 없이 탕진 되었고
그가 벌린 뒷 구멍 쑈로는 온 국민이 공산적화위기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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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스씨와 김대중의 사기노벨상
독일 구라스씨의 노벨상 사기가 구설수에 올라 노벨상을 반환해야 할 상황을 보며, 우리도 김대중의 사기 노벨상을 도마에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 화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상이 김대중에게 주어졌으며, 상을받기 위해 온갖 탈법 월권은 물론 현지 로비까지 벌렸다는 것이 항간의 여론이다.
우리는 노벨상의 경지에까지 간 황우석의 사기논문을 파헤쳐 국가적 민족적 자정능력을 보인 민족이다. 욕된 상을 받을 치졸한 민족이 아니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선비정신을 알려야 할 것이다. 관계 당국과 국민의 숙고를 권한다.
(간략 번역)
“전 나치” 고백 구라스씨 窮地, 노벨상반환 요구.
2006년8월17일22시59분
독일 노벨상 작가 군타 구라스씨 (78세) 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나치 무장친위대에 소속한 과거를 고백하여 밝힌 것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나치의 역사적 책임을 주장해온 독일문단의 대표라는 점에서, 실망과 분노의 소리가 계속되고, 노벨상반환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 문제를 상슬한 동씨의 자서전이 16일에 예매되어 구입자가 줄을 이었다.
구라스씨의 고백을 접한 독일의 나치연구가와 유태인 평의회장은 “지금까지 나치의 범죄를 비판해 온 것은 무엇이냐?” 고 반문하고 있으며, 정계에서는 진상조사와 노벨상 반환을 주장하고 있다. 또 구라스씨의 고향인 포란드 구다니스크시가 수여한 명예시민증을 박탈할 것이라고 하며, 구라스씨에게 수여된 모든 상도 회수해야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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