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대화대상 아닌 제거대상, 햇볕정책 버려라!
지금 남북문제의 근본적 잘못은
김정일을 대화상대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데에 있다.
여전히 자신을 독재자로 하는 적화통일 야욕을 갖고 있는
사악한 김정일은 절대 진정한 대화대상이 못된다.
조국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최대 걸림돌은 바로 김정일이다.
김정일을 제거하는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다.
지금 북한정권은 북한 동포들을 노예로 삼고 압제하는
가장 악랄한 공산독재 정권일 뿐만아니라
김일성,김정일을 우상화하는 사이비 종교집단이며 악마집단이다.
이러한 김정일은 절대로 스스로 자신의 권좌와 체제를 버리지 않는다.
지금 핵폭탄을 만들고 미국에 대해 체제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러한 김정일 집단에게 돈을 퍼주는 햇볕정책은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교활한 김정일의 배만 채워주고
스스로의 실패로 무너져가는 공산독재 정권의 생명만 연장시켜주는 꼴이 되며
결국 통일을 지연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햇볕정책으로 옷은 벗기지 못하고 즉 무장해제 시키지는 못하고,
오히려 포악한 호랑이에게 먹이를 먹여준 꼴이 되어서
김정일을 더 무장하게 하고 더 오만하게 만들어 놓았다.
애초부터 햇볕정책이라는 말 자체가 DJ의 대북정책에 맞지 않는 용어이다.
즉 그 목적과 내용과는 다르게 잘못 이름붙여진 허울좋은 위장 용어일뿐이다.
돈으로는 결코 진정한 평화를 살 수 없다. 지금과 같이 헛된 일이다.
어떤 사람은 자기변명 위해 "그러면 전쟁하자는 말이냐?"고 말하며
전쟁을 막고 평화유지 위해서는 더 퍼줘야 한다고 억지 주장하는데,
한마디로 무식한 궤변이다.
그 전까지도 돈 안줬는데도 전쟁 안 일어났었다.
김정일과 같은 저런 교활하고 사악한 집단에게는
강력한 국방력만이 최선의 대책이다.
국방은 힘으로만 보장된다. 이것이 현실이다.
주한미군은 단순한 전력만으로 계산할 수 없는,
우리의 지금 형편으로서는 확보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전쟁억제 수단임을 인정하고 계속 주둔하게 해야 한다.
김정일 빨갱이 집단의 거짓되고 악랄함을 모르고
거짓말에 현혹된 조국의 일부 정치인들과
철부지 청년들은 제발 정신차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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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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