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골적 으로 빨갱이 수업을 하는 구나 그런 개같은 수업을 받게 하는 부모들이 문제다. 허긴 빨갱이 동네 광주 라면은 이야기가 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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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과 전교조는 북조선 통일전선부가 대남혁명의 전위대로 키우는 것이라니까...
여야가 사학법 합의할 것같자 정세균이를 급히 청와대에 불러들여 깽판내더니,
이어 깡패들을 동원 치밀한 작전하에 날치기 통과시킨 것.
왜 간첩놈들의 짓거리를 애써 외면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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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교조] 광주 학교에 까지 침투
글쓴이 : 대한민국 (2006-06-06 13:42:24 ) 읽음 : 31,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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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일이 터졌다. 지난 해 좌파 남한 정권이 '사학법'을 개정한 목적이 무엇이었던가를 이제사 그 동기가 드러났다. 며칠 후, 북한의 전교조 라 할 수 있는 교육단체(교원 대표들)에서 직접 남한에 내려 와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교실 안에 까지 들어와
* 남북 단일기 게양을 한 채,
* 공동수업 자료집, 노래 율동을 담은 CD, 통일사탕, 통일호박 엿 등 교재를 보면서 1시간 동안 진행을 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남한 교육부에서 [6.15 남북 공동수업]을 허가 했다고. 북한에서 내려 오는 학교당국자들은 시범적으로 광주 지역의 각 학교에서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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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설 :
'전교조'의 남한의 북한화 작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 이 같은 행사는 남북한 간의 점진적 통일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으나, 북한체제가 자유민주화가 아닌 사회주의 독재정권 체제 하에서의 남한 공격은 '남한의 북한화' 작업이기 때문에, 한국정부가 허용하면 안된다.
남북한 좌파정권은, 남한도 유치원 교육 부터 사회주의 교육화에 착수, 앞으로 남한의 체제를 북한체제로 변행한다는 목적이다. 지난 해 사학법 개정 자체가 궁극적으로 북한식 교육제도로 판단했던 대로, 지금 남북한 좌파들은 남한의 기본적인 체제변행부터 시도 중.
도대체, 국군운 어디에 있는가 ? 한나라당, 6.15 남북공동수업을 허락한 교육부 장관을 불러 조사해야 한다. 정말 이거 큰 일 나겠다. 남한 적화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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