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회전의자란 노래가 유행 했었디
왈 임자가 따로없이
앉으면 임자라는 어거지였는디
그것도 시대따라 달라지지도 않고
수단방법 가리지않던군^-^



정치인들이 겉으론 웃고
속으론 뭔 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기세등등했던 친박연대의 몰락을 보면서
그래도 끽~소릴 허는걸 보면 신기해 죽것어^-^






 
대들것이 따로있고
욕심부릴것이 따로있디
눈치코치없이 받아 처먹다가
맛도 못보고 토하는것 보면
인간들 차암~무식헌겨^-^





















패거리만 믿고
패거리의 아부성 칭찬 합리화 말만 듣고
꼴갑 떨어도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해서
사망을 낳는)진리는 변함없는겨



















 
똥구녁이 찢어져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정치/사회 풍토가 보구싶다^-^
(오랜만에 노래 들으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