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역세력과 탈북자 맞 교환을 제안하며.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는 6.25 동란시 미국이 참전하여 한국의 공산화를 막은 것에 대해 매우 원통해 하며 증오하는 세력들이 있다. 북한이 그런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현재 존재 하는 것이다.
그것은 김대중을 필두로 그를 지지하는 일부 호남인, 노사모, 강정구, 문정현, 범민련, 한상렬, 한총련, 민족문제 연구소, 범대위, 미군 철수 운동 본부, 민노충, 친북 세력들인 것이다.
친북세력들은 그 당시 김일성이 한반도를 통일 하지 못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여기며 대한민국 시조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대한민국이 오늘 날까지 있게 만든 박 정희 전 대통령을 부정하고 두 분에게 온갖 중상모략을 다하고 있다.
나는 이들이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들은 민족끼리, 자주를 외치며 한반도 전쟁 억지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군 철수를 외치고 있으며 전시 작전권 환수라는 기만술로 안보에 구멍을 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민주주의에 기반한 자유 대한민국 보다 김정일 정권 아래 통일이 된 민족끼리 우리끼리 통일을 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통일만 된다면 김정일 밑이라도 괜찮다는 생각을 머리 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일반 국민들은 무조건 통일 보다 어떤 통일이냐가 중요하다고 본다면 이들은 장군님께서 전쟁을 일으켜 공산주의 김정일 봉건 체제로 통일만 시켜 준다면 대환영할 사람들인 것이다.
나는 김대중과 그를 추종하는 일부 호남인, 노사모, 강정구, 문정현, 범민련, 한상렬, 한총련, 민족문제 연구소, 범대위, 미군 철수 운동 본부, 민노충등의 친북 세력들과 먹을 것을 찾아 자유를 찾아 탈북하는 탈북자의 맞 교환을 제안한다. 자기가 원하는 체제에 살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이들도 미군 철수, 맥아더 동상 철거 등을 가지고 매일 죽창과 쇠파이프를 가지고 데모 할 필요가 없으며 미군 없는 곳에서 김정일 장군님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며 장군님도 이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대한민국 정부는 탈북자를 무조건 받아 드려 호남땅에 정착하게 만드는 것이다. 필자에 계산에 의하면 맞 교환 프로그램은 상호간에 약 300 만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러면 대한민국은 불평 불만만 가지고 나라 발전에 아무 필요 없는 사람들을 북한에 보내고 정말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받아 들이며 이득이 될 것이며 북한도 미군 없는 곳, 이승만, 박정희 대한민국을 부정 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김정일 장군님을 찬양하며 열심히 살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반도가 전쟁을 없애고 서로 상부상조 할 수 있는 최선의 win-win 전략이라 필자는 믿는다.
정권이 바뀌면 차기 정권은 북한과 즉각 이 맞 교환 프로그램 토론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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