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구속 제50탄. 교회연합신문 전면광고용 내용

오는 7월 4일자 교회연합신문 전면광고용 내용입니다. 부디 널리 전파해 주시고 2002년 대통령 당선자 바꿔치기를 한 부정선거 규명에 여론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전직 가짜 대통령 망 노무현.

                 부정선거원흉*역적 김대중.

1. 망 노무현 씨는 2002년 대선 때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조작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었습니다.

2. 전직 대통령 김대중은 부정선거의 원흉*역적입니다.

전직 대통령 김대중 씨를 존경하고 추종해 온 수 많은 국민들은 이 글이 나간 이후부터는 더 이상 김대중 씨를 존경하고 추종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부정축재를 엄청나게 많이 했고, 한민족 공동의 적인 김정일에게 엄청난 조공을 했으며. 부정선거를 한 원흉*반국가역적이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등을 돌리고 그를 향해 침을 뱉고 그를 능멸해야만 합니다.

3.김대중씨가 부정선거 원흉*역적일 수밖에 없는 근거

부정선거음모는 최고 정치권력 집권자 및 그 측근만이 갖게 되는 것이 근본원리입니다. 선거행정 공무원들은 부정선거음모를 엄두도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진해서 부정선거를 할 이유도 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4. 김대중씨가 부정선거를 획책할 수 밖에 없었던 배경

김대중 씨는 취임 초부터 IMF위기관리를 빌미로 자행한 온갖 중대범죄사실과 부정축재 및 국민이 알게 모르게 대북 퍼주기를 한 반국가 역적범죄로 인한 교도소 행을 막아주고. 6.15.남북공동선언을 실현 해줄 후임 좌파정권이 절실하게 요구되었기 때문에 부정선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5.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게된 배경

김대중 씨의 대통령 재임당시 정치상황으로 보아 정상적인 공명선거를 통해서는 김대중씨의 방패막이가 될 제2좌파정권의 창출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국민을 감쪽같이 속일 수 있는 비정상적인 부정선거를 음모*획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6.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을 고의적으로 기피

중앙선관위는 2000년부터 2002년 대선 때까지 [공직선거법]은 6회 [공직선거관리규칙]은 5회 개정을 했습니다. 그랬으면서도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을 고의적으로 기피했던 것입니다.

전국동시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려면 제일 먼저 공직선거법에 근거법조항을 제정한 후, [공직선거관리규칙]안에 [전자개표 절차규칙] [전자개표 방법규칙] [전산전문가의 개표사무원 위촉규칙] [전산조직 운용프로그램의 작성규칙] [동 검증규칙] [동 보관규칙] [기타 필요한 규칙] 같은 규칙들을  제정함과 동시에

이에 따른 [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예규]에 적어도 30-40쪽에 이를 정도의 예규를 상세하게 마련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개표조작을 아주 손쉽게 하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단 한 줄의 법조항이나 단 한 줄의 규칙과 단 한 줄의 예규도 마련치 않았던 것입니다.

7.  국회교섭단체의 전자개표기 사용동의는  결코 합법적일 수 없는 사용근거

개표조작 음모를 알 리가 없는 국회 교섭단체들로부터 2002.12. 14. 불과 선거 5일을 앞두고 전자개표기 사용동의를 받아내어, 이를 근거로 법적근거 없이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던 것입니다.

8.검은 손에 의한 개표조작 은폐흔적의 실례

2003. 1. 27. 재검표 후 작성한 한나라당부정선거진상조사위원회의 재검표참관 보고서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이 검은손에 의한 개표조작을 은폐한 흔적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가. 재검표를 한 80개 개표구중 19개 개표구가 100매 묶음을 실시하지 아니하였고, 100매 묶음을 한 개표구의 100매 묶음도 숫자가 맞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244개 개표구 전부를 재검표 했다면  산술적으로는 57개 개표구가 투표지100매 묶음을 하지 안했다는 결론입니다.

중앙선관위는 “개표기에 의한 개표실무요령” 제하의 지시공문을 통해 “개표기가 후보자별로 투표지를 정확하게 집계하므로 100매 묶음을 꼭 할 필요가 없으며 투표지를 고무줄로 적당히 밴딩하여 보관함”이라고 지시하였기 때문에 (1) 100매 묶음을 하지 않았으며 (2) 관행상 100매 묶음을 한 개표구도 정확하게 투표지숫자를 헤아려 100매 묶음을 하지 않았던 것이 진실입니다.

또 투표지 계수를 위한 계수기는 99% 사용치 않았으며 심지어 계수기를 비치조차 하지 않은 개표구도 있었습니다.

이는 전자개표기가 출력한 개표상황표에 기록된 후보자별 투표지 집계를 그대로 인정해 버리고 개표를 끝마쳤기 때문에 개표조작에 의한 대통령 당선자 바꿔치기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 투표지의 “인주의 모형이 동일하고 주기적으로 옅어지는 기표모양 다수 발견” “(1인이 연속 기표 의혹)” 이란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검은 손이 전자개표기가 출력한 개표상황표에 기록된 투표지숫자와 실물 투표지숫자를 일치시키기 위한 작업을 했다는 검은손의 흔적입니다.

다. 두개의 개표구에서 “전체 투표지 오른쪽 상단부위 같은 라인에 붉은색 인주색깔이 묻어 있음”이란  보고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는 개표기가 출력한 개표상황표에 기록된 투표지 숫자(개표조작 숫자)와 실물 투표지 숫자를 일치시키는 작업과정에서 검은 손의 작업흔적이 남게 되었던 것입니다.

라. “기표모양 동일성 투표지를 발견하여 이의 제기하였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음”이란 내용의 보고도 있었습니다. 검은 손에 의한 작업흔적이어서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마. 투표용지 위원장 란에 선관위에 등록된 인장과 다른 사인이 날인됐던 것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는데 정상적인 개표과정에서는 이런 사실이 발견될 수 없는 것입니다.

바. [대부분의 투표함 및 봉함이 훼손되어 있었다]는 내용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 사실을 가지고 선거 원천무효를 주장했어야 옳았습니다.

왜냐하면 개표조작을 했기 때문에 개표기가 출력한 개표상황표에 집계된 후보자별 투표지 숫자와 실물 투표지 숫자가 틀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2003. 1. 27. 재검표를 앞두고 개표상황표 상의 투표지 숫자와 실물투표지 숫자를 일치시키는 작업을 하기 위해 검은 손이 투표함과 봉함을 뜯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훼손된 투표함과 봉함이 한두 개는 어쩌다가 있을 수 있다고 하겠으나 [대부분의 투표함과 봉함이 훼손]될 수는 절대로 다시 말하거니와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한나라당이 이런 보고를 받고도 당선무효소송 제기 45일만에 소 전부를 취하한 사실은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9. 한나라당 개표참관인들의 기계개표에 대한 진술

한나라당 개표참관인 250여명이 “개표기로부터 2m 이내에는 접근하지 못하도록 테이프를 쳤기 때문에 개표참관이 전혀 불가능했으며” “심사*집계부에서 개표상황표 상의 투표지집계와 실물투표지를 대조 확인한바가 전혀 없었다”고 하는 공통된 진술 등이 있었습니다.

이는 개표의 부존재를 주장할 수 있었고 개표조작 증거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10. 일련번호 부여기능 제거하고 전자개표기 사용

조달청에서 전자개표기를 납품받을 때는 투표지가 전자개표기를 통과할 때에 자동적으로 투표지마다 일련번호가 찍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일련번호 부여기능을 제거해 버렸습니다.

 왜 일련번호가 찍히는 기능을 제거했겠습니까?  일련번호가 찍혔다면 대법원에서 투표지 증거보전결정을 11일간이나 질질 끌었다 하더라도 개표조작사실은 들통 났을 것입니다.

11. 부정선거범죄 마피아집단이라는 명예훼손을 당하고도 절절매고 있는 중앙선관위 등

이 글 작성자의 편저 “3년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까?” “기계가 뽑은 대통령” “5년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까?” 제호의 책과 인터넷 글을 통해 헌법기관인 ①망 노무현. ②중앙선관위. ③대법원에 대해 명예훼손을 엄청나게 가해도 신병구금을 못했습니다.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감옥에 가 있지 이 글을 쓰고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12.우리 [국민연합]의 나라구하기 제1성

가. 전직 대통령 김대중 씨에게

부정선거의 원흉*만고의 역적 김대중씨는 ① 퇴임 후의 교도소 행 방패막이와 ② 좌파정권의 영구집권 및 ③ 6.15.남북공동선언 실현 음모의 일환으로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 때 전자개표기를 불법으로 사용, 전자개표조작에 의한 대통령 당선자 바꿔치기를 한 부정선거에 대해 진정으로 회개하는 한편 그 진실을 국민 앞에 밝히고 석고대죄 하라.

나. 중앙선관위에

중앙선관위는 2002년 당시 김대중 정권의 [부정선거음모]에 영합. 전자개표조작의 성공을 위해 고의적으로 [공직선거법] [공직선거관리규칙] [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예규] 등 법규에 전자개표기 사용에 필요한 규정을 단 한 줄도 마련치 않은 가운데

위법. 탈법. 무법. 불법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대통령 당선자를 바꿔치기한 부정선거 범죄사실을 국민 앞에 이실 직고하라.

제16대 대선은 위법행위로 인한 원천무효의 선거였으며, 망 노무현은 가짜 대통령이었음을 국민 앞에 천명하라.

다. 대법원장 이용훈 씨에게

(1). 대법원장 이용훈 씨는 ① 2002년 대통령선거 당시 대통령 당선무효소송사건과 선거무효소송사건의 피고(중앙선관위)측 변호인으로써, 허위변론에 의한 성공적인(?) 소송수행으로 짝퉁 노무현씨를 구출해 낸 공로를 인정받아 대법원장 자리에 오른 자이므로 즉각 퇴진하라.

 ② 국회청문회 때 대법관 퇴임 후 5년간에 60억원의 재산이 증식된 경위와 5년간의 변호인 수임계약서를 제출하지 못해 대법원장 임명에 부적격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 망 노무현씨의 임명에 따라 대법원장이 된 자이므로 즉각 퇴진하라.

(2). 대법원장 이용훈 씨는  당시 중앙선관위원장과 대법관을 역임한 최고의 법률전문가인 변호사로써

(가).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 사용이 공직선거법 제178조제4항 위임규정에 따라 제정된 공직선거관리규칙 제99조 제3항에 근거했다고 주장하는 주장이 공직선거법 제178조제4항에는 개표의 수단*방법을 규칙으로 제정하라는 위임규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헌법 제40조, 동 제75조, 동 제 114조제6항 및 공직선거법 제178조제4항을 위반했음을 뻔히 알고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자개표기 사용이 공직선거법 제178조제4항 위임규정과 공직선거관리규칙 제99조제3항에 의한 합법적인 사용이라고 허위변론을 개진할 정도로 양심이 화인 맞은 자이므로 대법원장 직위에서 즉각 퇴진하라.

(나). 2002년 대선 기계개표 때는 종전의 대선 수작업개표 때 보다

① 개표사무원수가 1만 7천명이 줄었는데도 오히려 개표시간이 4시간이나 단축되어 3시간 49분밖에 소요되지 않은 사실과,

② 소송서류에 첨부된 250명의 한나라당 참관인들의 한결같은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진술이 있고.

③ 중앙선관위가 생산한 [선거소식]. [보도자료]. 각종 [공문서]등에서 전자개표기 사용 사실을 입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④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사실이 없고 다만 수작업개표를 보조하기 위해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했다고 새빨간 허위변론을 한 자이므로 대법원장 직위에서 즉각 퇴진하라.

(다). 기계가 개표한 사실을 숨기고 수작업개표를 했다는 허위사실을 사실화하기 위하여 진실과 100% 다르게

①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를 심사*집계부에서 육안으로 확인*심사를 하였고,

② 이를 다시 검열석으로 넘겨 검열위원이 육안으로 확인 *검열을 하였으며,

③ 최종적으로 선관위원장이 이를 역시 육안으로 검열*확인을 했다고 허위변론을 개진한바 있는 극도로 양심이 불량한 대한민국의 역적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역적 이용훈은 이 광고주를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제기하거나 사법부 수장직위에서 즉각 퇴진하거나 양자택일을 하라. 선택의 여지는 오로지 양자택일뿐이다.

라. 전 중앙선관위원장 고현철 씨에게

시민단체가 제소한 선거무효소송사건을 맡았던 대법원 재판부(재판장: 고현철 대법관)는 역적 이용훈씨의 위 내용의 허위변론을 그대로 인용하여 기각판결을 내림으로써,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을 “사람이 뽑은 진성 대통령”으로 둔갑시켰던 것이다.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킨 재판장 고현철씨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짝퉁 노무현씨에 의해 중앙선관위원장에 취임하였다가 지난 2월7일 정년퇴임하였다.

고현철씨는 이미 늦었지만 이제라도 이런 진실을 국민 앞에 밝히고 석고대죄하라.

고현철씨도 국민앞에 이실직고하고 석고대죄하거나 이 광고주를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제기하거나 양자택일을 하라. 선택의 여지는 양자택일 뿐이다.

마. 전국교회 지도자 및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고후 6:15)

북한 대남적화공작 기구 산하의 외화벌이 창구인 조선그리스도연맹과 머리를 맞대고 작성한 “남북공동기도문”을 어찌 거룩한 부활절 연합예배 강단에서 공식적으로 낭독 할 수 있단 말입니까?

한국교회가 어떤 명분이건 간에 조선그리스도연맹과 부지런히 만나면서 동시에 김일성동상 앞에 서야하는 코스를 거부하지 못하면서 북한방문을 계속하는 것은 제2의 신사참배와 다를 바가 무엇입니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마 5:13)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교회는 언필칭 1200만 성도를 자랑합니다. 1200만 성도가 과연 소금과 빛의 직분을 다 하였습니까?

중앙선관위와 국회와 대법원에도 교회성도가 꽉 차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대통령이 바꿔치기 된 부정선거가 자행될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부정선거 사실을 역사 속에 영원히 묻혀 지게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언제까지 교회는 "헌법 제20조 정교분리의 原則(원칙)“만 내세우면서 부정선거에 대해 침묵할 것입니까?

언제까지 교회는 “기도만 하면 된다”고 하면서 부정선거 사실에 외면할 것입니까?

언제까지 교회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실 것이므로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한다” 고 하면서 뒷짐만 지고 있을 것입니까?

언제까지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사야 56장10절의 파수꾼 상태에 안주 하면서 벙어리 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까?

나라꼴이 이대로는 안 됩니다!  교회꼴이 이대로는 안 됩니다. 오십시요

  국민혁명을 외치는 [국민연합]목요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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