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김대중이 장악하면서 마치 자신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양 <민주

화운동> <독재정권타도> <인권운동>을 입에 달고 다니며 남한의 정부를 괴롭혀 왔습니

다. 이런 주장을 하는 민주당은 표리부동(表裏不同) 하게도 반민주주의적인 북한의

세습독재인권탄압 김정일정권에 굴종하는 친북언행을 하다가 김대중이 집권하게 되자

반민주,반인권을 자행하는 북한에 굴종(屈從)하며 70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지원을 하여

북한으로 하여금 미사일과 핵을 개발하도록 역적행위를 하였으며 그 결과 북한은 남한을

위협하고 협박하는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이적행위 역적행위를 한 자들이 김정일이 세습독재를 하면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이라 하듯이 반민주화정권 북한에 굴종(屈從)하며 친북하면서 민주정당인 양

민주당이라고 내세우고 있으나 북한의 극악한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에 제

출된 인권법안을 반대하며 외통위에서 일제히 퇴장을 했다는 것입니다. 

북한주민들의 극악한 인권침해사태를 개선하고자 하는 법안을 반대하는 것이 민주

당의 진실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척 민주화운동,인권운동 운운한 것은 거짓이

었던 것을 증명해주는 행동입니다. 비단 이번만이 안입니다. 좌파정권시절 UN에서 북한의

인권법안을 통과시킬 때도 당사국인 남한이 주도하고 찬성해야 하는 입장에서 기권을 하

여 나라망신을 당한적도 있었습니다.  

민주당의 정동영은 반대를 하면서 “북한 인권법이 아니라 뉴라이트 지원법, 삐라 뿌리는 사람

들 지원하자는 것이냐?”라고 했습니다. 한 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일국의 국회의원으로 당

선된 자가 이런 말도 않 되는 망발(妄發)을 하고 있으니 자신을 뽑아 준 지역주민들을 욕

을 먹이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에 삐라 뿌리는 것도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개선하는 길임

을 모르는 천치(天痴)란 말입니까?

국회의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준 자리인데 민주당과 정동영은 모든 사건을 반

대로 왜곡하듯이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반대를 하고있으니 이들에게는 북한인권법을 반

대하는 것이 진실이며 남한에서 민주화니 인권을 들먹이는 것은 거짓임이 들어난 것

입니다. 그렇지 않고 서야 북한의 극악한 인권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는데 반대할 아무런

이유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